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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농업인의 6차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통영농업인대학 발효식품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은 전통발효 식품 이론부터 실습, 위생관리, 제품화까지 다루며, 교육 이수 후 자격평가를 통해 자연발효식초 제조사, 농식물발효효소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35명의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이 참여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71시간)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3일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5명으로 구성된 방재단의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진행했다. 방재단은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에 힘쓸 계획이며,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에 대비하여 방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집중호우 피해 입은 합천군 복구 지원 활동 펼쳐

통영시는 드론 활용 행정 업무를 위해 자체 드론 조종 인력 28명을 양성하고, 정사영상, 항공사진, 파노라마, 동영상 등 1,919건의 항공영상을 제작하여 행정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굴 폐각량 조사, 산불 피해 지역 측량, 산지 개발 행위 조사, 산불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도서 지역 드론 물류 배송, 지역 행사 관련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드론 코딩 교육 등 4차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청소년지도위원 13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보호 및 선도 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용남면을 포함한 11개 읍면동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천영기 시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여름방학 중 유해환경 집중단속 및 위기청소년 발굴·보호 등 청소년 보호 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22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 인형극 "알레르기비염 소탕 대작전"을 개최했다. 질병관리청, 경상남도, 통영시, 경남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형극 형식으로 알레르기비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 관리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썬맨’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교육적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였다.

통영시는 NH농협통영시지부, 한산농협과 함께 한산면 특산물인 찰옥수수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찰옥수수 500개를 시청 직원들에게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물도 폐교 캠핑장 포토존, MBTI 유형별 섬 관광지 추천 등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서울·경기 지역 관람객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으며,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홍보도 병행했다.

통영시는 7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전통공예(나전칠기, 옻칠)를 활용한 수리 및 리디자인 창작 워크숍 <다시, 쓰임>을 운영한다.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보유자 장철영 선생님 등 지역 장인들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10주간 진행되며, 깨진 도자기 수리, 개인 물건 커스터마이징, AI 디자인 활용 창작 등을 통해 전통공예의 현대적 해석과 환경적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

통영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 및 도선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2025년 통영시 해상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여객선·도선 운항 선사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하선 질서 유지, 구명조끼 착용법, 위험구역 출입금지 등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통영시는 앞서 도선과 해상교통 시설물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8월 16일, 20일, 21일 한산대첩광장에서 '2025 펀펀 물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00여 명의 영유아와 가족들이 참여한 이 행사는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7월 24일 '2025 통영예술포럼'을 개최한다. '전통과 예술의 공명: 무형유산의 공연예술적 해석과 확장'을 주제로 무형유산의 현대적 의미와 공연예술 확장 가능성을 논의한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전문가 등이 발제 및 토론에 참여하며, 예술가, 기획자,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통영시는 2027년까지 약 200억원 예산으로 '예술의 가치를 더하다. 크리에이티브 통영!' 비전 아래 다양한 예술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