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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센터 토닥갤러리에서 김가영·엄미란 작가의 '인연(因緣)' 초대 2인전이 열린다. 20여 년 전 그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작가가 예술적 성장을 함께하며 쌓아온 관계와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로, 관람객에게 삶 속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통영시 청년센터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중 기획 전시를 운영하며, 2026년 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 중이다.

통영향교에서 전교 이·취임식 및 기로연 행사가 열려, 차권석 전임 전교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덕호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원로 문신들을 예우하던 전통 행사로, 통영향교는 지역 전통문화와 웃어른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한다.

통영시가 지난달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5년 통영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생학습동아리, 딩동강좌,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참여한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사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지난달 29일 이순신공원 일원에서 제4회 통영 남파랑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약 4.5km 코스를 걸었다. 식전 공연, 준비운동, 출발 선포에 이어 코지 재즈 오피스의 문화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걷기 여행 활성화를 통해 통영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며, 12월에는 '생글생굴 트레킹'과 '통영 남파랑 이바구길' 등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통영시는 전국 69개 시설 중 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일 처리용량 40톤의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운영 중이다.

통영시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80명을 초청해 '드림 무비데이'를 개최, 가족 영화 관람을 통해 유대 강화 및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했다. 롯데시네마 통영점과 협력하여 팝콘, 음료를 제공했으며, 영화 '주토피아 2' 상영으로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통영시가 2025년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외국인노동자 한국어 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업무 효율성 증대, 한국 사회 이해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주말 및 야간에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통영시가 노동자들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야간 시간대 운영으로 노동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요가, 영어회화, 부동산 경매, 인문학 특강, 퍼스널컬러, 라탄공예, 펜드로잉 등 다양한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통영문인협회 회원들이 2025년 전국 각지 문학상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예향 통영의 문학적 위상을 높였다. 박순자, 강기재, 백란주, 강수성, 박건오, 박길중, 김승봉, 박순생, 임성근, 유영희 등 다수의 회원이 다양한 문학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문인협회는 지역 문학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며 문예지 '통영문학' 발간 등 시민 문학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2025년 '섬 숲 경관복원사업'과 '연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연계하여 훼손된 연화도의 숲 탐방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지로 재정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화도 숲의 본래 구조를 복원하고 탐방로 안전과 경관 요소를 개선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제7회 장애인 가족공감 토크쇼 및 제3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여 장애인 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와 부산 해운대구가 해양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관광,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