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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개최되어 수질검사 결과 공유 및 수질관리 기술 자문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신규 위원 선출 및 2025년 상수도사업 현황, 유충 방지 대책, 배수지 관리,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 등 현안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통영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통영시보건소, 통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시설, 비상구, 전기·가스 안전, 환자 대피계획 등 7개 분야 38개 항목을 집중 점검했으며,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서호전통시장에서 내수 진작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친절하고 공정한 상행위 문화 정착, 소비 신뢰도 향상, 전통시장 활력 회복에 힘썼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위생 단속도 병행하여 소비자의 안전한 식재료 구매를 도왔다. 또한, 12월 중 물가 안정을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 및 물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자립형 야간관광 지속모델 구축 공로패'를 수상했다. 통영시는 지난 4년간 야간경관 및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강구안과 구도심 일원에서 야간 콘텐츠를 상설 운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외국인 대상 야간관광 상품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성공했으며, 향후 자체 재원을 투입하여 야간관광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경남 최초로 운영 중인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이 전국적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선제적 행정 대응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이 시설은 현재 다양한 폐기물 처리 시설과 함께 운영되며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재활용 및 지역 시설 난방 공급 등 폐자원 에너지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 환경 개선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음악 교실 리모델링, 문화예술 기자재 지원, 학생 예술 활동 거점 구축, AI 미래배움누리터 조성, 해양 과학 교육 강화, 도서 지역 교육 격차 해소 등 공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통영시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용호도 고양이섬의 특화 브랜드 상품인 '등롱 마르 키링 램프'를 출시했습니다. 고양이 캐릭터 '마르'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상품은 고양이섬의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한국민속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됩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통영시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가 2025년 회원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헌신한 회원들에게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포상을 수여했다. 또한, 통영시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통영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도천도시재생지구의 생활 편익 시설 확충 및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폴, IoT 생활안전시스템, 스마트 쿨링포그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국비 13억원을 투입해 산양읍 전 가구에 IoT 생활안전단말기 1,530대를 보급하고 스마트 버스셸터 2개소를 설치하는 등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안전 취약계층 증가, 도서지역 접근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동작 감지 및 긴급 호출 기능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스마트 버스셸터는 냉난방,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을 갖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농어촌 전역으로 확산하고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4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8개 음악단 120여 명의 단원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시민 참여형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100여 차례 교육과 30여 차례 공연을 통해 1,5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2027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항남동 오거리시계탑에서 통영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점등식에는 붕어빵과 따뜻한 차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