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접수를 6월 14일부터 연중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이를 중점관리대상사업으로 선정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정책은 주요내용과 추진상황, 입안자부터 최종 결재자까지 실명이 모두 공개된다. 신청대상은 장․단기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총사업비 3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조례·규칙) 제·개정 사항 등이며, 신청된 사업은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신청은 통영시 누리집에 안내된 서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전자메일·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신청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신청사업명, 신청사유 등을 기재하면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한 경...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과 집행·평가 등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통영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총 38억 원 규모로 주민참여형과 읍면동참여형으로 구분된다. 주민참여형 사업은 시책에 부합하고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시민 편익을 위한 사업으로 하며 총 9억 원 규모(사업당 한도액 1억 원)로, 읍면동참여형 사업은 읍면동 단위 생활밀착형 소규모·단년도 사업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9억 원 규모(읍·면지역 3억 원, 동 지역 1억 원 한도)로 진행된다. 통영시 전...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통영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건물주에게 2023년 건축물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해당 감면 조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시행했으나 코로나19에 이어 고금리 등으로 경영위기가 지속되자 1년간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임대료를 5% 초과해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는 2023년 건축물분 재산세를 10%에서 75%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재산세 감면 연장사항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감면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재산세 감면 신청은 지방세 감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통영시청 세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부동산가격도 하락하고 있어 임대인...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7일에 광도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 주변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달 22일 북신동에서 실시한 활동에 이어 통영시 여성가족과,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광도면청소년지도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실시됐다. 이번 활동은 광도면 죽림리 일대에서 청소년보호 홍보물 및 팸플릿 배부, ‘청소년 보호법’ 주요내용 홍보, 청소년유해업소 대상 청소년보호 계도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노래방·편의점 등에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시 게첨 여부를 확인하고 금지표시 부착이 미이행된 업소에 대해서 현지계도 후 단속요원이 금지표시 스티커를 직접 부착했다. 이유국 통영시 여성가족과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일 본청 및 읍면동 고충민원 담당팀장 및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 눈높이 맞춤 ‘공감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2023년 통영시 권역별 고충민원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충민원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 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국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으로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과 시민의 목소리를 헤아려 고충민원의 올바른 대응 및 처리 요령을 숙지하는 등 고충민원 담당자의 역량 배양과 행정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민원조사기획과 임선주 전문위원과 배중배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4시간 동안 2회의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과 그 대응방법을 설명하고 고충민원의 이해 및 처리제도, 바람직한 민원대응 요령, 집단고충민원 협상 및 조정사례 등...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은 지역 내 산림자원과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해 제공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로 숲해설과 유아숲체험의 형태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림 내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통영시는 산림교육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림교육 품질의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5,200만 원을 투입해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어울림숲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며 통영 생태숲(도릿골 유아숲체험원), 이순신공원, 산유골 일대와 6월 중 개장 예정인 이순신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유선 또는 SNS(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숲해설과 유아숲체험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는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목의 생장을 방해하고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 제거사업을 10월 말까지 집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칡덩굴 등 덩굴류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도로 사면, 조림지, 휴경지 등에서 수목을 덮거나 감고 올라가 고사시키는 등 산림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대책이다. 통영시는 도급사업 발주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투입을 통해 총 800ha 면적의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며 시내권역 가시권·생활권 산림을 시작으로 조림지, 도서지역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덩굴류 제거사업의 추진으로 산림 내 수목들의 생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2023년 경상남도민체전 개막 전 가시권, 생활권 산림경관 개선에 총력을 다해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30일 ‘통영시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하수관리계획은 지하수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기존 통영시 지하수관리계획(2012년~2021년) 기간이 도래해 옴에 따라 강우량, 기존 지하수 개발량 등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새롭게 2025년~2034년(10개년)까지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 2011년 수립한 통영시 지하수관리계획과 국가 기본계획 및 경상남도 지하수 관리계획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하수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지하수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농어촌공사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지하수 이용현황, 폐공현황, 오염원현황 등 기초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지하수 부존특성 및 개발가능량을 분석, 마스터플랜으로서 지하수 이용·관리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6일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는 4. 17부터 6. 16까지 61일간 추진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에 대한 추진방향과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율안전점검 홍보 현황도 확인했다. 시는 소관부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관광숙박, 민박, 레저, 출렁다리 등의 시설에 대해 현재 78퍼센트 이상의 시설물 점검을 시행했으며 오는 16일까지 낚시어선 등 집중점검대상 96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 경미한 사안은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을 발견할 경우 안전진...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산면 하양지 권역이 선정되어 사업기간은 최대 5년 , 45억 원(국비 32억 원, 지방비 1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어촌지역에 복지시설, 편의시설 등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사업 설계 과정부터 참여하며, 시설물 건립 이후에도 마을주민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직접 운영한다. 하양지권역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행복한 삶터 조성’이라는 사업유형으로 올해 1월부터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3월에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신청, 4~5월에 해양수산부 평가를 마쳐 사업에 선정되었다. ‘하양 도화지 푸른빛 행복마을’이라는 비전으로 어업인 대기실 및 쉼터조성, 어구보관창고 신축, 지붕 및 담장 정비, S/W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하양지 추...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3일 욕지면 기관단체장 및 자생단체 대표, 마을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조합장 최희수) 주최‘욕지 로컬푸드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조합장 최희수)에서 개관식 준비 및 진행을 직접 추진했으며, 내빈소개, 개식, 국민의례, 추진경과 보고, 인사말, 축사, 테이프컷팅 및 기념촬영, 식후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욕지 황토테마마을 조성사업’으로 2018년에 공모사업에 선정돼 2,500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9년부터 각종 인허가 등을 거쳐 2020년 2월 공사를 착공해 2022년 12월에 준공하게 됐다. 제암마을은 2022년 주민 스스로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2023년 2월 경상남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 5월에는 통영시 제7호 농어촌 체험휴양마을로 지정을 받아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마을이다.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23일 HSG성동조선에서 개최된 스틸 커팅식(Steel Cutting Ceremony)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HSG성동조선과 덴마크 에너지국영기업인 오스테드사가 '대만 창화 2B & 4 프로젝트'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을 위한 계약체결 이후 본격적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브리나 미어슨 마이네케 주한 덴마크 부대사, HSG성동조선 이진상 대표이사, 오스테드사 울프겐달 패키지 매니저, 오스테드 코리아 최승호 대표, 강성중 경상남도의원,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등 각 기업의 임직원과 관계기관 5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다짐했다. HSG성동조선은 2020년 4월 인수한 이후 선박블럭제작, 선박수리 등 주로 선박관련 사업 위주로 운영해왔으며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다변화를 위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생산과 기술개발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설비를 인정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