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스마트 가구별 IoT생활안전시스템'을 통해 넘어져 거동이 불편한 응급환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통영시 한산면에 거주하는 강○○ 어르신은 넘어져서 거동이 힘들어 집 거실에 설치된 스마트 IoT생활안전시스템 긴급상황 전파 버튼을 눌러 본인의 응급상황을 통영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전파했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신속히 소방119로 현장 상황을 전파해 관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스마트 가구별 IoT생활안전시스템은 2020년 산양읍 궁항마을 23세대를 시작으로, 작년 한산‧사량면까지 총 1,786세대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업은 기존 옥외스피커를 통한 마을방송이 주택개량, 주민 고령화 등으로 정보전달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다. 통영시는 집집마다 설치하는 시스템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긴급상황 전파 기능을 추가 적용했고,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시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당포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이 경상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은 경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으로 중앙정부의 남해안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남 5개 시‧군에서 2026년까지 411억 원을 투입하여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23km를 조성할 계획이며, 통영시는 59억 원을 투입해 한산대첩 출정지인 당포성에서부터 한산대첩 출정로를 따라 육상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산대첩 해전의 역사성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당포성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산양 신봉~이운마을까지 2.6km의 해안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한산대첩 해전 지역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제순 통영시 관광지원과장은“이번...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새해에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형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 통영시는 1억4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2024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장애․고령․질병의 위기사유로 인한 고위험 1인 가구, 생애 전환기 가구, 빈곤 주거 취약가구 등 정기적인 방문 상담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읍․면․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총 19,727건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목표 대비 155%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통신비 체납가구 등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예측 선별하고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은 취약계층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으로 찾아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9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 한산 외항항이 선정되어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해 전국 151개 시・군・구로부터 사업 공모를 접수해 통영시 외항항을 포함한 총 31개소를 최종 대상지(도내 6개소)로 선정했다. 통영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소규모 어항의 안전수준을 확보하는 사업(유형3)에 한산 외항항(50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태풍 내습 시 어업활동 보호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확보하고 항내 정온도 확보를 위한 어항시설 개선을 위해 방파제 연장, 기항지의 기능 강화를 위한 접안시설 확장 등으로 어촌・어항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기존 추진하던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 향상과 소규모 어항의 안전수준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어촌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사량 대항항・욕지 도동항・한산 용초...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시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의견수렴 등 정책 파트너로 함께 할 '제3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20년에 최초 구성된 청년의 정책참여기구로 청년 당사자들이 모여 청년과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거나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의견 수렴 등 활동을 한다. 특히 제3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에서는 제안된 정책 중 단기에 가능한 정책은 2024년 사업에 적용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39세 청년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통영시 소재 사업장 또는 대학에 다니는 청년,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 등에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청년정책 일자리·청년복지·문화소통 3개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은 통영시 홈페이지 또는 통영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용남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배관을 연결해 마을 세대에 가스를 공급한다. 150세대 미만의 1개 마을 기준으로 사업비는 약 4억 원(도비 50%, 시비 40%, 자부담 10%) 정도 소요된다. 통영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총 5개 마을 약 233세대에 LPG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남면 어의마을 및 수도마을까지 LPG 보급사업을 완료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주민들은 기존의 노후 취사용 가스시설 현대화로 가스 사고에 대한 안전성이 대폭 개선될 뿐만 아니라 LPG보일러 지원 및 LPG 유통구조 개선으로 인한 난방비용 절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농어촌 지...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통영시는 읍면동 자체 수요조사를 거쳐 주민협의체 사업으로 사량면 진촌마을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공모 선정의 쾌거이다. 사량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2년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공모사업’ 추진 결과 우수사례 대상지로도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의 견학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총 2억원(국비 1억2천, 시비 8천)을 투입해 진촌마을 일대 1km 구간의 건물 42동, 45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차 때 완성하지 못했던 대부분의 간판을 지역특성을 반영 개선해 쾌적한 간판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미 간판개선사업으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거리를 경험한 사량면민들은 간판으로 아름다운 완성된 섬 경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전국 75개의 시 단위 중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80점)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76.6점보다 3.4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외부․내부 체감도의 부패인식 분야가 평균보다 골고루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직원이 기관의 내부운영 과정과 조직문화의 청렴 수준을 직접 평가하는 내부체감도의 경우 전국 시 단위 평균점수 57.7점보다 11점이나 월등히 높은 68.7점으로 나타나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시장을 중심으로 한 청렴시책추진단을 구성해 청렴추진 방향 모색 및 문제점 개선,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사량수협은 2024년 1월 1일 부터 도산 가오치, 사량 진촌 여객선 터미널 이용시 1인당 600원이 부과되는 여객선 터미널 이용료를 통영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량수협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빼어난 절경과 전국 100대 명산의 지리산과 옥녀봉을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여객선 2척을 운영하는 전국 유일한 수협으로 22년 8월 어촌뉴딜사업으로 가오치, 진촌 여객선터미널을 신축해 쾌적한 시설환경을 갖추었고 23년 3월 15일 부로 여객선터미널 이용료 600원을 부과해 징수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사량수협과 협의를 거쳐 2024년 1월 1일 부로 통영시민에 대한 터미널 이용료를 무료로 결정하고 ‘약속의 땅, 미래100년의 도시통영’행정구현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민 터미널 이용료 무료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여객선 이용객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과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NICE 평가정보(주)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납 지방세 징수방법’이라는 주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예산절감 분야,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분야, 세입증대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우리시는 세입증대 분야 우수사례로 1·2차 심사를 거쳐 3차 최종 심사 발표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3일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 공보감사실 미디어소통팀의 긴밀한 협조로 제작된 발표 동영상이 사전 심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고, 세무과 김석근 징수팀장의 우수한 발표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아 지방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NICE 평가정보(주)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납 지방세 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동백숲길과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를 ‘2023년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지역별 고유한 특색을 알리기 위해 계절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겨울섬으로는 통영 장사도를 비롯해 강화 석모도, 신안 압해도, 흑산도, 거제 지심도 총 5곳이 선정됐다. 장사도는 미로정원, 허브가든 등 다양한 코스의 주제정원이 섬 곳곳에 자리 잡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아름답게 꽃 핀 동백나무와 꼬마전구가 어우러진 동백나무 터널길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가 심어져 작은 외딴 섬의 힐링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 장사도 내 카멜리아 해상공원은 ‘별에서 온 그대’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2023. 12. 7. ~ 2024. 2. 4.까지 SNS를 통해 찾아가고 싶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3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2억 원을 확보함으로서 전년 대비 14억 원이 증가해 역대 최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특별교부세를 상반기 39억 원, 하반기 43억 원을 확보했으며, 분야별로는 현안 4건 35억 원, 재난안전 12건 37억 원, 시책수요 5건 10억 원 등 총 21건 82억 원이다. 금번 하반기 정기교부에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으로 친환경 어업지도선 건조 20억 원, 광도면 해안지역 LED전광판 설치사업 7억 원, 욕지일주도로(통단구간) 도로 하부 옹벽 보수 5억 원으로 총 3건 32억 원을 확보함으로서 지역현안사업 및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각종 재난안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어업지도선 노후화로 인해 신속한 친환경선박 건조 교체가 절실했으나 국비 지원이 되지 않아 사업비 확보에 난항을 겪던 중 특별교부세 지원을 받기 위해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의 협조와 행정안전부 수차례 방문을 통해 건의한 결과 2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