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평가에서 나폴리농원이 3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 됐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여행에서의 휴식과 충전으로 많이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은 정신적·사회적인 안정과 신체적인 건강의 조화를 이루는데 목적이 있으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분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의료 웰니스 팀에서 2017년부터 2년마다 6개 분야(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의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선정된다. 전국 100대 명산인 미륵산 자락에 위치한 통영 나폴리농원은 자연치유 테마에서 2020년 처음 선정된 후 현재까지 3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됐다. 나폴리농원(경남 제12호 민간정원)은 편백나무 숲의 피톤치드와 자연경관을 즐기며 맨발 산책, 숲 해설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원적외...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8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봄 철 관광성수기를 대비하여 관광객이 야간에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강구안, 디피랑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합동 점검에는 지난해 6월 구성된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안전지킴이’회원, 통영시 자율방범연합회, 관광혁신과 직원 등 총60여명이 함께 진행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시장님 격려말씀 후 강구안을 중심으로 두 코스로 나누어 관광지 일대를 점검했다.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안전지킴이’는 2022년 9월 대한민국 제1호로 선정된 통영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활동성과 적극성을 가진 대원 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밤 강구안 주변 관광지를 야간에 상시 순찰하여 각종 사고발생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신고 활동을 수행하는 등 안전한 관광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 오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관광은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7일 시청강당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이․통장,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민․관 합동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민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통영행복펀드’나눔사업 중 고독사 위험가구와 지역 주민이 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나아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추진하는‘복지일촌맺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참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통영 행복지킴이단 출범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의에 나선 부산중부경찰서 권종호 경감은 두 시간 동안 ‘장수가 축복이 되는 통영’이라는 주제로 고독사의 개념과 실제 사례 설명 등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교육을 받은 읍면동협의체위원회분과 박종헌 위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고독사(死) 에 대해 몰랐던 현실적인 여러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야간관광 자문위원 및 관광·문화예술 관계자, 야간관광 관련 사업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후,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통영시 야간관광 정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및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경남 마이스·관광포럼 이우상 대표(야간관광 자문위원), 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 한국해양소년단 통영지회 등 지역 예술·관광 관련 관계자들과 통영시 야간관광 관련 사업부서 실무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통영시 야간관광특화도시사업 성과보고, 2024년 사업계획 보고, 질의 및 토론, 자문위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 관광정책 방향,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관광 여건,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지난 11일 통영시청에서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식산업개발원 설립 및 운영,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로컬푸드 빌리지) 조성, 특산물 메뉴개발 및 외식업 컨설팅 등을 통한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 이다. 시는 수산물을 소재로 다양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관광수요 촉발을 위한 첫 단추로 먹거리 관광산업화를 견인할 거점기관인 외식산업개발센터를 건립하고 더본코리아가 직접 식품개발, 창업 및 외식산업 교육, 컨설팅 등을 수행할 계획으로 조기 준공을 위해 외식산업개발센터 신축에 따른 건축기획용역이 이미 발주된 상태다. 도남동 큰발개 마을은 먹거리 관광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시가 보상을 완료한 주택 48가구를 연차별로 리모델링해서 상업시설로 변경하고 굴, 멍게, 장어 등 즉석제조간편...

스마트시티는 도시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 재개발 등 외형적인 투자를 통한 해결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등 첨단·융복합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 환경, 의료 등 도시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운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이후 통영시는 도시문제 진단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을 통한 전문가 의견, 주민협의체 리빙랩 운영, 다양한 계층의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 요구사항과 기존 도시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도출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공모사업과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교통관련 스마트 솔루션을 통영시 전역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바쁜 일상, 고속도로는 하이패스 주차장은 주차패스 여행을 가거나 업무상 출장을 가는 운전자의 최대 고민은 목적지에 도착해서 ‘어디에 주차할 것인가’라 할 수 있다. 통영을 방문하는 운전자는 이런 고민에서 자유롭다. 통영으로 출발 전 주차장을...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1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시설담당자 1명, 시 자동차 안전담당 1명, 경찰 1명, 교통안전공단 전문가 1명, 총 4명으로 구성됐고, 주요 확인 내용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3개소,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지역아동센터 6개소 총 11대의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장치 장착 여부, 차량 안전장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이다. 안전 실태 확인 종합 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위반 사항 6건은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1건은 시정조치 예정이며, 고의·중과실 적발 건은 없었다. 통영시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공동육아나눔터 죽림점을 3월 10일부터 6개월간 일요일 시범운영한다. 작년 10월 통영시가족센터 개소와 더불어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죽림점 이용인원은 998명으로 무전점 이용인원의 26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번 일요일 연장운영 결정은 그간 이용자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렴한 결과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아이들은 함께 어울려 놀고 부모들 또한 자연스럽게 정보공유 및 친목을 도모하도록 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말 그대로 내 아이와 너의 아이가 함께 어울려 놀며 자라고, 나와 네가 함께 우리 사회의 귀한 새싹을 기르는 곳이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쉼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온 동네가 함께 키우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실시돼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 등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통영시는 도서지역 배송을 목표로 하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드론전문기업인 ㈜에이엠피와 컨소시엄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3월중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통영시는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드론 배달점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34개의 드론배달점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구축 완료한 드론배달점을 활용해 지역 마트(농협, 수협), 음식점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도서주민뿐만 아니라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배송 가능한 물품 구성으로 상용화하고, 섬에서 겪...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6일 해담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희)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번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해담영농조합법인(https://hdfarmers.co.kr)은 2020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이래 딸기 생산․판매뿐만 아니라 농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딸기잼, 딸기청 등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해를 담은 농부들’상품을 브랜드화해 온ㆍ오프라인으로 판매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통영의 대표적 마을기업이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에 사업비 9,800만원을 확보해 민생 안정책의 일환으로 섬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추가 택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 간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 서비스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최소 3,000원부터 최대 8,000원의 도서지역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섬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중 택배 서비스 이용 분(1월~11월)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1인당 지원 한도금액(400,000원)이내에서 택배 건당 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3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가 제출한 택배 이용 증명자료를 확인해 지급대상자 ...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어린이집 아동 식습관 개선 및 과수농가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9,3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월까지 관내 51개 어린이집에 재원 하는 전 연령 아동 1,924명을 대상으로 주 1회 1명당 100g 이상의 도내산 제철 과일간식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통영산 딸기, 키위를 비롯해 도내산 바나나, 멜론, 수박, 청포도 등 11가지의 GAP 인증 품목 위주 과채류 및 과실류를 총 8,130kg 공급해 과일 가격 상승으로 과일 섭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농가에게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를 제공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오후 과일간식으로 아동들에게 제공되며, 1월 31일 방울토마토 공급을 시작으로 총 45회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