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2024년 10월 14일부터 '반려식물과 나눔의 행복'을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 클리닉은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식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식물 건강 진단, 관리 방법 안내, 병충해 대처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시민들이 가져온 식물을 무료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반려식물 진료소'도 운영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한산도와 좌도를 연결하는 '한산~좌도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섬 발전사업 총사업비 변경(당초 320억원→변경 433억원) 및 2025년 정부예산안에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상교량 400m, 접속도로 260m의 계획으로 2018년 행정안전부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20억원으로 계획됐으나, 물가 및 자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 500억원으로 증액이 불가피해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교량형식 변경과 노선 변경 등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총사업비를 433억원으로 조정했고, 2025년 섬 발전사업 예산 10억원이 반영됨으로써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연도교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한산도와 좌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건설로 좌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국도5호선으로 노선 확정된 한산대첩교와 연계해 육상 교통망이 확보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관광 ...

통영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2년마다 출생연도에 따라 짝·홀수연도로 구분해 일반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2004년생~1960년생) 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세대주 및 그 세대원이다. 검진은 4시간 이상 공복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진찰과 상담,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혈당 및 신장과 간기능), 소변검사 등이다. 검진기관은 통영적십자병원, 통영서울병원, 신세계로병원, 통영고려병원, 성현내과의원, 최내과의원, 김영호내과의원, 김형곤내과의원, 열린내과의원, 최해종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속편한내과의원, 충무방사선과의원, 북신내과의원, 통영시보건소 등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수검자가 집중되는 연말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지니 시간소요가 적은 요즘이 건강검진에는 최적기"라며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저녁 6시 강구안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서 개최된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수많은 촛불을 밝히며 공연을 진행하는 독창적인 형식이다. 약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캐리비안의 해적', '어벤져스' OST,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의 곡을 연주한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공동 특화 콘텐츠로,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 참여는 당일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13)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10월에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2일에는 '통영 문화유산 야행'이 열려 통영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살린다. 10월 3일~6일에는 '제43회 통영예술제'가 개최되고, 10월 5일에는 '제21회 통영가요제'가 열린다. 또한 10월 5일~9일에는 '2024 통영 공예 페어'가 열려 장인디자이너 협업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30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문화예술의 보고"라며 "10월에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서호시장, 중앙시장, 북신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전통시장의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행사장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 6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환급 * 34,000원 이상 6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환급 수입수산물, 국내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구매, 수산대전상품권 이용 구매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통영시는 원산지 표시제도 자율 정착, 소비자 권익 보호,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소비자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추석 명절 동안 청...

통영시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평림동 거북선 캠프에서 '2024 통영시 청년 주간행사' 통캉스 통영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위로하고, 지역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레저 활동, 요리왕 선발대회, 투나잇페스타 공연, 소망 풍등 띄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해양레저 활동은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청년 주간 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고민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8월 28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찾아가는 청년 토크 콘서트’ 통영편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경남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스피치 및 댄스 공연이 진행됐고, 김한영 춤서리 아카데미 부원장, 김성훈 LG전자 연구원, 배민기 웹툰 작가, 유창만 오션브리즈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연사로 나섰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통영시청 제1청사를 생활밀착형숲으로 조성해 실내에서도 사계절 내내 푸르고 다채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이색정원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생활밀착형숲은 산림청 국비지원사업으로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든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올해 통영시청 제1청사에 10억원을 투입해 실․내외 정원을 조성한다.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실내에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천냥금 등 3,392본을 식재하여 수직․수평정원을 조성하고, 민원실 앞 쉼터공간을 주․야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외정원으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 후문 출입구인 2층 회계과와 관광지원과 사이 복도에는 실내정원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청사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청사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11월 중 완료 예정으로 준공시 까지 시민들이 누릴 실․내외 정원조성을 위하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 지원사업(2차)' 공모에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와 교육가의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실행,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현재 전국에 9개 실습기관이 운영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권에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해온 문화예술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지역적 특색이 담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리스타트 플랫폼이 경남권에서 유일한 실습처 운영기관이므로 경남권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지역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영의 특색이 담긴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풍부한 현장을 경험하고 향후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 주최로 9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트리오 인 with 이승원' 공연이 열린다. '트리오 인'은 피아니스트 조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송영훈이 2019년 창단한 연주단체로, "항상 음악 안에, 청중 안에, 우정 안에"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삼중주 '둠키'와 피아노 사중주 2번이 연주되며, 노부스 콰르텟 출신 비올리스트 겸 지휘자 이승원이 객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9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클라라 주미 강은 독일에서 태어나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천재성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 f단조, 쇼송의 시(詩),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이 연주된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과 14일 한산대첩축제 행사장에서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차례에 걸쳐 도로명주소 활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달라지는 주소제도와 사물주소,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다양한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구별법과 활용법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를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축제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 현역가왕 트로트 축하공연장에서는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접이식 부채를 한산대첩 재현이 펼쳐지는 이순신공원에서는 접이식 방석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시민 편익제공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가 시민 일상 속에 정착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