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초청하여 이순신 리더십 팸투어를 진행했다. 유학생들은 이순신 장군 유적지, 통영의 역사 관광지를 방문하고 통영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팸투어는 이순신 장군 업적 홍보 및 해외 관광 마케팅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통영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2024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5.4% 인상하여 총 95억원을 지원,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1만 3천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급식비 91억원을 투입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인상과 도내 우수 농산물 사용으로 급식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1억 5천6백만원을 투입, 모든 학교에 친환경 쌀을 제공하며,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 촉진을 위해 2억 6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과 지역 농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어린이집 원아에게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통영산 과일을 포함한 다양한 제철 과일을 주 1회 제공하여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작물 재해보험'을 운영한다. 녹두, 생강, 참깨를 포함한 76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기상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보장 내용을 강화한다. 시설작물의 일조량 부족 피해 보상 기준을 개선하고, 수확량 통계 확보를 계획 중이다. 보험료는 정부 50%, 경상남도와 통영시 40%를 부담하며,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은 지역 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품목별 가입 시기는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통영시는 2025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읍면동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연두순방 건의사항 해결, 산불 예방, 시책 홍보,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으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여론 수렴과 소통을 강조했다.

통영시의회는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한산도였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하여 여수에서 제기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주장에 반박했다. 통영사연구회 이충실 연구원은 난중일기, 두룡포기사비 등 사료를 바탕으로 한산도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임을 입증했으며, 배도수 의장은 역사적 기록을 무시한 주장은 왜곡이라 비판하며, 한산도가 최초임을 강조했다. 통영시의회는 한산도의 역사를 계승하고 통영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품목별 직불금을 지급하는 이 사업은 깨가 지원 품목에 추가되고 밀, 조사료의 지원 단가가 인상되는 등 확대 시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식량자급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는 1월 31일 '2025년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 위원회'를 개최하여 빅마마씨푸드(주)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빅마마씨푸드(주)는 20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축하고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약 49억 원의 보조금 지원을 신청했다. 통영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2월 21일까지 '2025 통영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문화예술, 예술교육, 생활예술, 청년예술 4개 분야 지원. 통영시 소재 문화예술 단체 또는 통영시 거주 예술인 대상.

통영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시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100여 명의 안전단체가 참여하여 온열기 화재예방, 대설·한파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장은 직접 시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활동을 독려했다.

통영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 대표 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과 충무공 유람선에서 리플릿 배부 및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특히 '통영야경 불꽃 별빛투어'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통영시는 2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딩동강좌' 학습모임 신청을 받는다. 딩동강좌는 시민들이 원하는 주제와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시민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40개 학습팀, 397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생학습매니저가 강좌 운영을 지원한다. 통영시민 또는 통영시 소재 사업장 재직자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