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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공동육아나눔터 죽림점을 3월 10일부터 6개월간 일요일 시범운영한다. 작년 10월 통영시가족센터 개소와 더불어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죽림점 이용인원은 998명으로 무전점 이용인원의 26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번 일요일 연장운영 결정은 그간 이용자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렴한 결과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아이들은 함께 어울려 놀고 부모들 또한 자연스럽게 정보공유 및 친목을 도모하도록 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말 그대로 내 아이와 너의 아이가 함께 어울려 놀며 자라고, 나와 네가 함께 우리 사회의 귀한 새싹을 기르는 곳이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쉼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온 동네가 함께 키우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실시돼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 등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통영시는 도서지역 배송을 목표로 하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드론전문기업인 ㈜에이엠피와 컨소시엄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3월중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통영시는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드론 배달점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34개의 드론배달점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구축 완료한 드론배달점을 활용해 지역 마트(농협, 수협), 음식점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도서주민뿐만 아니라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배송 가능한 물품 구성으로 상용화하고, 섬에서 겪...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6일 해담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희)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번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해담영농조합법인(https://hdfarmers.co.kr)은 2020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이래 딸기 생산․판매뿐만 아니라 농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딸기잼, 딸기청 등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해를 담은 농부들’상품을 브랜드화해 온ㆍ오프라인으로 판매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통영의 대표적 마을기업이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에 사업비 9,800만원을 확보해 민생 안정책의 일환으로 섬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추가 택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 간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 서비스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최소 3,000원부터 최대 8,000원의 도서지역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섬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중 택배 서비스 이용 분(1월~11월)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1인당 지원 한도금액(400,000원)이내에서 택배 건당 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3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가 제출한 택배 이용 증명자료를 확인해 지급대상자 ...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어린이집 아동 식습관 개선 및 과수농가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9,3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월까지 관내 51개 어린이집에 재원 하는 전 연령 아동 1,924명을 대상으로 주 1회 1명당 100g 이상의 도내산 제철 과일간식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통영산 딸기, 키위를 비롯해 도내산 바나나, 멜론, 수박, 청포도 등 11가지의 GAP 인증 품목 위주 과채류 및 과실류를 총 8,130kg 공급해 과일 가격 상승으로 과일 섭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농가에게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를 제공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오후 과일간식으로 아동들에게 제공되며, 1월 31일 방울토마토 공급을 시작으로 총 45회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스마트 가구별 IoT생활안전시스템'을 통해 넘어져 거동이 불편한 응급환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통영시 한산면에 거주하는 강○○ 어르신은 넘어져서 거동이 힘들어 집 거실에 설치된 스마트 IoT생활안전시스템 긴급상황 전파 버튼을 눌러 본인의 응급상황을 통영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전파했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신속히 소방119로 현장 상황을 전파해 관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스마트 가구별 IoT생활안전시스템은 2020년 산양읍 궁항마을 23세대를 시작으로, 작년 한산‧사량면까지 총 1,786세대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업은 기존 옥외스피커를 통한 마을방송이 주택개량, 주민 고령화 등으로 정보전달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다. 통영시는 집집마다 설치하는 시스템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긴급상황 전파 기능을 추가 적용했고,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시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당포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이 경상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은 경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으로 중앙정부의 남해안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남 5개 시‧군에서 2026년까지 411억 원을 투입하여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23km를 조성할 계획이며, 통영시는 59억 원을 투입해 한산대첩 출정지인 당포성에서부터 한산대첩 출정로를 따라 육상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산대첩 해전의 역사성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당포성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산양 신봉~이운마을까지 2.6km의 해안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한산대첩 해전 지역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제순 통영시 관광지원과장은“이번...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4년 새해에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형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 통영시는 1억4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2024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장애․고령․질병의 위기사유로 인한 고위험 1인 가구, 생애 전환기 가구, 빈곤 주거 취약가구 등 정기적인 방문 상담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읍․면․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총 19,727건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목표 대비 155%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통신비 체납가구 등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예측 선별하고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은 취약계층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으로 찾아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9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 한산 외항항이 선정되어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해 전국 151개 시・군・구로부터 사업 공모를 접수해 통영시 외항항을 포함한 총 31개소를 최종 대상지(도내 6개소)로 선정했다. 통영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소규모 어항의 안전수준을 확보하는 사업(유형3)에 한산 외항항(50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태풍 내습 시 어업활동 보호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확보하고 항내 정온도 확보를 위한 어항시설 개선을 위해 방파제 연장, 기항지의 기능 강화를 위한 접안시설 확장 등으로 어촌・어항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기존 추진하던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 향상과 소규모 어항의 안전수준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어촌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사량 대항항・욕지 도동항・한산 용초...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시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의견수렴 등 정책 파트너로 함께 할 '제3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20년에 최초 구성된 청년의 정책참여기구로 청년 당사자들이 모여 청년과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거나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의견 수렴 등 활동을 한다. 특히 제3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에서는 제안된 정책 중 단기에 가능한 정책은 2024년 사업에 적용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39세 청년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통영시 소재 사업장 또는 대학에 다니는 청년,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 등에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청년정책 일자리·청년복지·문화소통 3개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은 통영시 홈페이지 또는 통영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용남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배관을 연결해 마을 세대에 가스를 공급한다. 150세대 미만의 1개 마을 기준으로 사업비는 약 4억 원(도비 50%, 시비 40%, 자부담 10%) 정도 소요된다. 통영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총 5개 마을 약 233세대에 LPG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남면 어의마을 및 수도마을까지 LPG 보급사업을 완료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주민들은 기존의 노후 취사용 가스시설 현대화로 가스 사고에 대한 안전성이 대폭 개선될 뿐만 아니라 LPG보일러 지원 및 LPG 유통구조 개선으로 인한 난방비용 절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농어촌 지...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통영시는 읍면동 자체 수요조사를 거쳐 주민협의체 사업으로 사량면 진촌마을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공모 선정의 쾌거이다. 사량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2년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공모사업’ 추진 결과 우수사례 대상지로도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의 견학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총 2억원(국비 1억2천, 시비 8천)을 투입해 진촌마을 일대 1km 구간의 건물 42동, 45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차 때 완성하지 못했던 대부분의 간판을 지역특성을 반영 개선해 쾌적한 간판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미 간판개선사업으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거리를 경험한 사량면민들은 간판으로 아름다운 완성된 섬 경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