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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양봉농가 25명을 대상으로 '202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양봉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꿀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품질 벌꿀 생산 기술, 질병 관리,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2월 19일까지 12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관내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동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참여도 향상을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엄지공주> 등 신규 동화 6종을 추가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통영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7일~30일) 동안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전(1월 20일~24일)에는 환경정화 활동 및 배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27일과 30일에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또한, 수거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항로 12개를 선정, 통영시의 통영-용초, 통영-당금, 통영-욕지 3개 항로 포함. 이로써 섬 주민의 1일 내 육지 왕래 실현 및 교통권 보장 강화 기대. 운항결손액 지원 비율 최대 70%까지 확대.

통영시는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등 체육대회를 대비해 숙박업소 및 음식점 370여 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관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객실 위생, 요금 준수, 화재예방 등이며,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도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 및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통영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15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시민 소통 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순방은 시민 의견 수렴, 주요 성과와 비전 공유,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민국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등의 성과와 KTX 통영역세권 조성, 한산대첩교 건설 등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통영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활동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생활개선회는 역량 강화, 나눔 행사,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1개 지표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원문정보공개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에서 만점을 받았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원재생, 관광자원 활용, 마을 가꾸기 등 7개 분야에서 28명을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 통영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 선발 시 1일 7시간(만 65세 이상 5시간) 근무하며, 2025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통영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융자 지원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최대 3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최대 4.5%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5% 이자를 지원한다.

통영시 특산품 동백오일 8톤이 일본 ㈜대도춘으로 수출된다. 한국동백연구소는 올해 16톤의 동백오일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수출 물량은 약 35만 달러 규모다. 이후 유럽에도 약 45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동백연구소는 통영 동백씨앗을 활용한 화장품 및 식품 원료 개발과 제품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수출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동백꽃과 나뭇잎 추출물을 활용한 샴푸, 세안제, 바디워시 등을 개발했다.

통영시는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터 노마드 위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통영의 문화와 공예를 국내외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했다. 40명의 예비 창업자들이 통영 전통공예 장인들에게 교육받고 그 결과물을 도쿄에서 전시했으며, ‘세병발’, ‘통영 굴 파르페’ 등이 큰 관심을 받았다. 천영기 시장은 지역 상권의 글로벌화와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