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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총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되어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3억 6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젊은 음악가 지원 및 현대음악 포럼 등을 통해 동시대 음악 담론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통영시가 아름다운 통영항의 야간 조망을 위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스릴 넘치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오션뷰 시설을 조성하며,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가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 해소와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은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EPS-TOPIK 기반의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통영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건전한 성장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협약 은행을 통해 융자를 실행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가 보전하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2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통영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 원 이하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2월 23일 선발 예정이다. 사업 기간 동안 1일 7시간, 주 35시간 근무하며,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한다.

통영시가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호시장 일대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90여 명의 안전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화재예방, 대설대비, 산불예방, 시민안전보험, 중대재해처벌법,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등을 홍보하고 리플렛과 핫팩을 배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영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 예방을 위한 것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가까운 보건소, 보건진료소, 위탁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 접종 가능하다.

통영시가 이상태, 안인권 작가 및 故 정종근 작가의 미술 작품 총 9점을 기증받아 공공 자산으로 보존·활용하고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통영국제음악제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티켓 예매가 시작과 동시에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추가 공연 티켓을 오픈했으며, 음악제 기간 중 숙박 예약 경쟁도 치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며,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가 참여하는 26개의 공식 공연이 펼쳐진다.

통영시에서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제427주기 기신제가 착량묘에서 봉행되었습니다.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제례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충무공의 충절과 위민정신을 기렸습니다. 제례는 다양한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보존회의 제례악 연주가 함께했습니다. 착량묘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으로, 1599년에 건립되어 경상남도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통영시가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상담 불편 해소를 위해 북신동 '평화약국'을 2026년 경상남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 참여기관으로 재지정하여 운영한다. 평화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2025년 총 2,311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통영시는 병오년 첫 보라데이를 맞아 공직자 대상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근절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통영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했으며, 공직자의 관심과 존중,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폭력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