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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설 연휴(1.25.~2.2.)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1개소(24시간 비상진료)를 포함,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병·의원 134개소)을 운영하며, 공공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진료일도 확대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통영시청,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119, 120, 129,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옥외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과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업체별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12일까지이며, 통영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통영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 돌봄교실(늘봄학교)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겨울방학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2억 6500만 원의 예산으로 20개교 712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안전한 도시락 공급을 위해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합동점검반이 공급업체와 돌봄교실을 주 3회 현장 점검하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통영시와 재부통영향우회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향우회원 40여 명은 서호·중앙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특산품을 구매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통영시 도시재생과,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행복한 집'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격려

통영시 여성가족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송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해송양로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여성가족과는 주기적인 방문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주요 선행질환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민 중 보건소 등록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2가지 이상 보유 환자 또는 뇌졸중·심근경색증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이며, 경동맥초음파·당화혈색소·미세단백뇨 검사비를 15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등록 당뇨 환자는 당뇨망막병증 검사(안압·안저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문인력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초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독거노인, 기저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025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의 강사(주강사 2명, 보조강사 2명)와 수강생(15명 내외)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10시,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문가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 공예 전문성 강화 및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1년부터 운영된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현재까지 14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꾸준히 공모전 수상자를 배출하고 지역 내 작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4월 9일부터 '2025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28기수 참가자 1,400명 선착순 모집. 이순신 장군 리더십 강의, 한산대첩 승첩지 탐방, 통영 문화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통영시 평생학습관은 설 명절을 맞아 디딤돌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떡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떡케이크를 만들며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시설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 위기가정 위한 경남형 긴급복지 ‘희망지원금’ 지원 시작. 기존 정부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기준중위소득 75%→90%)하여 실직, 폐업,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생계비, 의료비 등 지원. 읍면동 주민센터 통해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