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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중대재해처벌법 홍보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 한바퀴 행사를 북신시장에서 실시했다. 70여 명의 안전단체가 참여하여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겨울철 작업장 안전,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을 홍보하고 팸플릿과 핫팩을 배부했다.

통영시는 3월 14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행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IC 주민등록증 또는 QR코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하면 주민센터 방문 없이 발급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지만 휴대전화 분실 시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

통영시는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이다.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무료 제공, 금연 성공 인증 시 기념품 지급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금연 성공률은 47.3%였으며, 금연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시간적·거리적 제약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야간 달빛 금연 클리닉’도 운영할 예정이다.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정월대보름 맞이 '보르미 전통마당' 프로그램 실시... 청소년 90여 명 참여, 전통놀이 체험 통해 전통문화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 함양

통영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신선 농산물 구입 지원으로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기대

통영시의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역사 왜곡 시도에 반박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신철기 의원 등 13인의 의원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역사적 사료와 공신력 있는 자료를 근거로 역사 왜곡 행위를 지적하고,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임을 분명히 했다. 통영시의회는 작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적극 대응해왔으며, 앞으로도 강경하게 대응하고 통영시 전체의 공동 대응을 촉구할 방침이다.

통영시는 2025년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으로 관내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신 개편된 한국어능력시험 교재를 활용하여 지역 생활에 필요한 어휘, 회화, 사회·문화 교육을 제공하며, 3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 일요일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통영시는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소속 아이돌보미 116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초빙하여 아동학대 사례 공유 및 분석, 토론을 통해 돌봄 종사자의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는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700만 미를 도산면 수월리 해역에 방류했다.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통영시는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사업비 5억, 볼락 외 6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이상 기후로 감소하는 대구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통영시는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에 다회용기를 지원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했다. 2024년 하반기 다회용기 사용 지원 조례 제정 후 첫 시행이며, 앞으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등 소규모 지역 축제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한산대첩광장에서 개최했다. 300년 통제영 역사를 계승하는 이번 대회는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장이 되었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제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생태 환경 주제 '둥근 세상 만들기' 캠프를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실시했다. 캠프는 을숙도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관찰, 체험 활동, 팀별 미션, 자전거 타기,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생태 환경 소중함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는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