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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월 28일 '통영시 환경교육 협력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환경교육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통영시, 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 등 기존 참여 기관 외에도 YWCA, 사회복지관, 새마을회 등이 새롭게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통영시 환경교육 계획(4개 시책영역, 12개 이행과제, 46개 세부사업)을 공유하고, 기관별 환경교육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영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올해 환경교육 특화마을 조성 등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28일 읍면동 환경업무 담당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수확철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피해보상, 포획틀 대여, 피해방지단 운영 등과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통영시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5년 읍면동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25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마을 환경 개선,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안들을 점검하고, 해당 부서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즉각적인 검토에 착수하여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3·1동지회와 함께 통영문화마당에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한 이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생 33명의 독립만세운동을 다룬 뮤지컬 공연과 만세운동 재현 행진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만세운동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하며, 통영정신을 되살려 미래 100년의 도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통영시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586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노지채소 병해충, 블루베리, 고구마 등 12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교육 등 농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농업 관련 현안 홍보를 통해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지원 위해 '탁구동아리' 프로그램 4개월간 운영. 센터 등록 회원 대상, 기본 레슨·체험활동·탁구대회 통해 신체 건강 및 사회적응력 향상 목표. 참여자 요청 반영, 운영 횟수 24회에서 32회로 확대.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감 완화 기대.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 응급처치,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화재, 재난 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하고 실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통영시는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 이동상담소’를 운영 확대한다. 지난 26일 새통영병원에서 직원 및 환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으며, 작년에는 경로당 노인과 도서 지역 주민 중 자살 고위험군 158명을 발굴하여 지원 연계했다. 올해는 경로당, 병원선 외에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의료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월 4회 이상 운영하여 노인, 구직자, 환자 등 다양한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희망 기관·단체는 통영시 보건소(☎055-650-6152)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보조금 지원단체를 3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통영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해양생태보전 등 환경교육 분야에 단체별 최대 500만원(자부담 10% 별도)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작성하여 3월 14일까지 통영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는 4월 26일 시청에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상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녹색제품 구매 제도, 에코스퀘어 및 녹색장터 활용법, 녹색제품 구매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는 26일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과의존 해소 교육과 자개 스마트톡 만들기, 할리갈리 게임 등 대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미디어 과의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절제 의지를 다졌다. 통영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 심리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는 '2025년 통영시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이 계획은 4개 시책영역, 12개 이행과제, 4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바다의 땅 청정통영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생활화'라는 비전 아래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 환경교육 강화,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찾아가는 클린낚시학교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환경교육 특화마을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