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23일 장애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과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심리상담, 사례관리, 권익옹호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24일 아동 23명과 부모 9명을 대상으로 가족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바람떡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에도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 성산면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학교 주변 음식점, 슈퍼 등을 점검하여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참여를 위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했다. 성산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 사진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창녕사진협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인생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 향상을 도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한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작품은 지역 전시회를 통해 공유될 계획이다.

창녕군가족센터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 권익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공동 사업, 교육·상담 프로그램 연계, 위기 아동 발굴 및 사례 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 '창녕군 햇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햇마늘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창녕군은 2020년부터 매년 울산에서 판촉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22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유어면사무소와 우포생태따오기과 소속 공무원 12명이 참여하여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왔다. 유어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영농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2일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도천면과 군청 행복나눔과 직원 13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왔으며, 농가의 적기 수확에 기여했다.

창녕군수 성낙인은 2024년 신규 국비사업 예산 확보 및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방안 등을 건의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행정안전부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고, 지역 현안 관련 특별교부세 48억 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66억 원 지원도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절차 간소화, 휴일 근로자 한시적 근무지 이동 허용 등 농번기 인력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수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창녕군, '제20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133만 명 관광객 방문, 다채로운 프로그램 호평. 개선사항 반영해 내년 축제 발전 도모 예정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박 3일간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울릉도·독도 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를 방문하여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독도 관련 교육을 통해 영토 수호에 대한 책임감을 함양했다.

창녕군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상황실은 산사태 취약지역 120개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예측정보 제공 및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담당한다. 또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취약지역 순찰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