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에서 올해 전국 7번째이자 경남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발생 농장 주변 500m 이내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과 반경 10km 이내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및 소독 강화 조치를 시행 중이며, 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또한, 야생멧돼지를 통한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예찰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창녕군 이방면은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촉식에는 성낙인 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후 정기회의를 통해 임원진 구성 및 분과위원회 편성이 이루어졌다. 신임 성영길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주민자치회가 면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창녕군 부곡면이 겨울방학을 맞아 부곡 온천장 주변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유해약물 및 매체물 판매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계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도 동참했으며, 앞으로 지회별 인증샷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창녕군 장마면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지도·점검에 나섰다. 산림 인접지역 순찰 강화, 감시 장비 점검, 주민 홍보, 집중 순찰조 편성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면장은 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며 예방 노력 지속을 강조했다.

창녕군이 공공건축물의 공공성과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제4기 공공건축가 5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8년 2월까지 지역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걸쳐 조정 및 자문을 담당한다.

창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임금·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공공건설공사 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공사대금 적기 지급 여부와 함께 동절기 한파 및 대설 대비 안전 관리 전반을 확인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 중대 위험 요소 발견 시 작업 중지 및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서부추진위원회는 217명, 동부추진위원회는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양 위원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창녕군 영산면은 면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과 'Oh! Yes(5S) 친절 운동'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면장은 친절이 면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친절 행정 서비스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영유아와 보호자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농촌진흥청의 첫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2곳의 농장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및 인근 지역 AI 항원 검출에 대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멸종위기종 따오기와 지역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조치를 시행하며, 주민들에게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