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계성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거동 불편 주민 대상으로 현장 신청 접수 및 즉시 쿠폰 지급 예정.

창녕군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는 창녕군은 밭작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을 추진, 120억 원의 사업비로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1,000여 대를 장기 임대하며 기계화 보급률을 높여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7개 제조업체가 참여해 8종의 마늘 파종기를 전시하고, 일관작업형 농업기계 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창녕군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절감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창녕군은 지난 20일 우포늪체험장에서 아이코리아창녕군지회 주관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새 활용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창녕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아빠 육아, 가족 놀이, 재활용품 난타, 커피가루 점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지원을 약속했다.

창녕군 장마면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 유어면은 개학기를 맞아 유어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창녕읍 주민자치회는 '우리골목 벽화사업'을 완료하여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담장에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진흥왕 순수비 등 창녕군 대표 관광지와 유적지를 담아 밝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창녕군은 지난 18일 영산면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하여 보건·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빨래방 버스, 건강 정보 제공 버스, 디지털 교육 버스, 보건소 건강 상담 및 검진, 지역복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일일찻집'은 주민들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창녕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인제대 백병원 전진호 교수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강연했고, 건강 간식을 제공하며 식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생활습관 개선의 동기를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지역 주민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양파, 마늘 등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시식한다. 창녕다움 식생활 교육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녕군은 9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제43기 생태귀농학교'를 운영한다. 이론·실습 교육, 우수 농가 탐방, 농촌융복합산업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며, 수료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 인정 수료증을 발급한다. 창녕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 계성면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방문해 술·담배 판매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직접 부착하는 등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 이후 쾌적한 자연환경 유지와 생태계 보호 강화를 위해 화왕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창녕군청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전도목 제거,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