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부터 3일간 열린 '제39회 비사벌문화제'가 3만 3천여 명의 관광객과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창녕천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14개 읍면의 특색 있는 퍼포먼스와 우포따오기한마음장터,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6일, 창녕군 영산면 체육회가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영산천 생태하천길 4km를 걸으며 화합을 다졌으며, 행사 후에는 전통문화인 영산쇠머리대기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마음살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핫라인 명함 제작, 심리 안정 호흡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고위험군 청소년을 위한 심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녕군가족센터가 지난 25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우리家놀자!' 가족운동회 및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가정 160여 명이 참여해 운동회와 마술 공연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가 창녕문화공원 기념비 앞에서 월남전 참전 제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공훈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성낙인 군수는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5일, 1990년대~2000년대 초반 감성을 주제로 한 '위즐! 유스 밀레니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이방면 직원들이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단감 농가를 방문해 수확, 포장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실천했다.

창녕군이 창녕전통시장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42면 규모의 '창녕 교리2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친환경 투수블럭으로 시공해 환경적 효과도 고려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제39회 비사벌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무대, 부스, 전기·가스 시설 등을 점검하고, 특히 하천 인근 인파 집중 구간의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창녕군이 가을철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창녕읍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사벌문화제를 앞두고 단속보다 지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조리시설 위생, 개인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군민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창녕군이 '제39회 비사벌문화제'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지역 특산품과 농산물을 선보이는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창녕농업기억상자' 영상 상영, 농산물 품평회,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2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영양제와 운동기구가 제공되었으며, 오는 27일에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