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영숙)는 지난 8일 영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영산초등학교 학생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발자국 모양의 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대기선 앞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상기시켜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사고 예방 시설물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란귀걸이를 불법주차차량에 걸고 스쿨존 안전펜스에 옐로카드를 부착했으며 봉사자들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영산초등학교 관계자는 “노란정지선과 노란발자국 설치로 아이들이 도로로 갑자기 뛰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들도 신호대기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성과 평가와 내년도 주요 사업들에 대한 타당성, 실효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시대의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해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현안 368건과 신규사업 51건 등 총 419건에 대한 부서별 보고와 국도비 확보 등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내년은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민선7기 군정 마지막 해인 만큼 각종 공약사항 및 지시사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 숙원사업들을 계획대로 완수해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도에 추진할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남지 도시가스 공급,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대합미니복합타운...

창녕시니어클럽(관장 강금여)은 지난 7일, 시장형 노인일자리 3개(보육교사도우미, 양파라미, 공동작업장)사업단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활동은 대구수목원 일대에서 국화꽃 축제 관람과 추억의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 및 일자리 활동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문화 활동에 참가하신 어르신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국화꽃 축제 관람과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강금여 관장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바쁘신 와중에도 문화 활동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에 조성된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공원이 사시사철 계절의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넓은 잔디밭에 외로이 서 있는 국보 제34호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은 경주 불국사 석가탑, 다보탑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용모에 버금가는 당당하면서도 간결한 삼층석탑이다. 이 탑을 중심으로 지난 2012년도에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을 보존하고 군민들이 문화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해 도심 속 힐링공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삶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공원 탐방로를 걷다보면 운치를 더하는 정자 송림정과 잘 가꾸어진 잔디밭은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고, 공원 북쪽에는 조선후기 초가인 국가민속문화재 제10호 창녕 진양하씨 고택이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공원 한편에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운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른 아침에는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위...

한정우 창녕군수는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이라는 군정지표를 내걸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현장행정, 친절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한정우 군수의 핵심적인 지론은 ‘우문현답’이다. 우문현답은 어리석은 질문을 받고 현명하게 대답한다는 뜻으로 말 그대로 바보 같은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을 하거나, 문제의 본질을 짚지 못한 질문을 받고도 정확한 답변을 할 때 쓰는 표현이다. 하지만 한 군수가 뜻하는 우문현답의 의미는 다르다.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한 군수는 이러한 지론대로 취임 초기부터 현장행정과 친절행정을 강조하면서 각종 공사나 사업 추진에 있어서 투입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통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세밀하게 챙길 것을 당부함으로써 직원들에게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현장행정과 더불어 한 군수가 강조하고 있는 또 한 가지는 친절행정이다. 한 군수는 군민을 위해 배려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항상 친절하게 응대...

창녕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윤희)은 31일부터 1일까지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우포늪 일대에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김수정),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이한영), 동아리 연합회(회장 노영훈) 소속의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차후 참여기구 소속위원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또한 산토끼 노래동산, 우포잠자리 나라,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 청소년참여기구를 활성화하여 지역청소년활동에 원동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군의 최대소득 작목인 마늘의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마늘 종구갱신사업을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늘 종구갱신의 방법으로는 외국품종 도입, 조직배양, 주아재배 등이 있으나 우수한 외국품종 도입이 어렵고, 조직배양도 단시간에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없어 군은 주아(쫑)를 이용한 종구갱신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주아는 구조상 마늘쪽과 같으며 공중에서 자라기 때문에 각종 병해충 감염이 낮고, 조직이 치밀해서 씨 마늘로 사용하면 좋으며, 수량도 10~30%정도 증대된다. 창녕군은 2013년부터 주아재배 전문농가를 육성하고 일반농가에 종구를 보급하여 마늘 퇴화를 방지하고 있으며, 매년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대지면 미락마을의 한장호씨를 비롯한 12가구의 주아재배전문농가에서 19,660㎏의 종구를 생산하여 546농가에 보급하여 25㏊의 종구용 포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종구를 이용 150㏊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열정의 가수 정동하ㆍ장미여관의 콘서트로 8월 공연의 첫 막을 연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한 해인 2012년 12월에 부활의 보컬로서 창녕을 찾았던 정동하는 그 후 솔로로 전향해 KBS 불후의 명곡 등의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 이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라 있다. 정동하와 함께할 장미여관은 강준우와 육중완을 주축으로 하는 5인조 밴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소재로 한 곡들로 대중에게 유쾌함을 주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밴드이다. 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어 연일 계속되는 창녕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잊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28일 화요일 7시 30분에 ‘함께아리랑’이 준비되었다. 2012년 세계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을 소재로 한 ‘함께아리랑’은 다양한 아리랑을 주테마 음악으로 사용하면서 과거와 오늘...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23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관리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2016년 1월 창녕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 람사르환경재단,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과 마을 주민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취득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도 상반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추진경과 설명과 향후 사업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란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에 람사르 협약이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인증을 받으면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브랜드를 6년 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등에 활용하면 국내외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습지보전이용시설 및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인증을 받은 습지도시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대합면 우포권역 8개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우포마을 도농교류센터를 준공하고 17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 2012년부터 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으로 도농교류센터 건립을 포함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사업 추진과 주민소득증대 및 도시ㆍ농촌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6년간 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 결실을 맺었다. 우포마을 도농교류센터는 세계적인 국내 최대의 습지인 우포늪이 있는 우포권역 마을 중심으로 우수한 자연경관 및 산재해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방문객 맞이에 손색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농교류센터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창조적으로 개발하여 농촌을 직접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주민의 소득증대와도 직결될 수 있도록 창녕군의 농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거점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도농교류센터가 우포권역 우포생태체험장, 생태촌, 산토끼 노래동산, 잠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군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일, 공무원, 민간 환경 단체 회원 등 45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창녕읍 오리정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창녕읍 시외버스터미널 등 일대의 상가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세부 실천사항으로 ▲사무실에서의 종이컵 사용자제 및 다회용(머그컵, 텀블러) 사용 생활화 ▲생활쓰레기에서 재활용품(플라스틱, 비닐류 등) 분리배출 실천 ▲비닐류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우천 시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 및 빗물받이 사용) ▲마트물품 구입 시 1회용 비닐봉투 구매자제, 장바구니 또는 포장박스 이용하고 재활용품을 우선적으로 구매 등이 있다. 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본청·사업소, 전 읍면 등 모든 공공기관의 사무실에서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남지종합복지관 ‘또바기 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 1학년~3학년을 위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다함께 돌봄’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남지종합복지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또바기 돌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돌봄센터에서는 이번에 ‘애들아 다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돌봄 아이들이 10여명이 만든 작품전시회, 다양한 체험행사로 나만의 거울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젤리 향초만들기와 지역돌봄협의체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가져 지역 자원연계 및 돌봄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돌봄센터 이용시간은 학기중 월~금 오후 1시~7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방학중에는 월~금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등 소득수준 관계없이 초등학생 1~3학년 아동의 부모가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전담교사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돌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