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TV조선 채널을 통해 귀농귀촌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고 13일 밝혔다. 다큐멘터리는 7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되며, 군은 이를 통해 창녕군 귀농귀촌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농부, 너는 내 운명’이라는 주제로 창녕에 귀농해 성공한 귀농인의 정착 과정을 보여주고 창녕의 정주여건과 자연환경,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귀농을 준비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창녕을 귀농지역으로 선택한 이유 등 귀농학교 수강생들의 인터뷰가 소개돼 창녕군으로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및 건축물분) 3만 5001건에 대해 61억 9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에 주택, 건축물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본세 기준)가 2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초과하는 경우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부터 1세대 1주택자는 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45%로 하향 조정되며 과표 구간별 0.05% 포인트씩 인하되는 특례세율까지 적용돼 주택분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까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율을 75%까지 늘리는 혜택이 적용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8월 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위택스(wetax) 등을 이용해 편리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의 소중한 자주재...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2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6월까지 군민이 직접 제안한 경상남도 공모사업 총 17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필요성, 타당성, 중복사업 여부, 실현가능성 등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군 연계형사업 7건, 생활 속의 치안·안전 증진을 위한 생활안전형 사업 1건, 지역특성을 살리며 다른 지역과 차별적 요소가 있는 주민자치형 사업 9건이다. 우선순위로 결정된 공모사업은 도에 제출되며 8월 최종선정을 거쳐 내년도 도 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창녕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은 총 30억 원 규모로 7월 31일까지 창녕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부영 창녕군수는 인사말에서 “군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해 지역특색을 살린 발전적인 사업들을 잘 검토해달라”며 “앞으로 청년주민참여예산...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차량이 마을 내로 통과하는 일부 구간의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마을주민 보호구간(Village zone) 개선사업’을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개선사업은 마을을 통과하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에서 창녕군이 처음으로 도입 및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과 6월,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30개(국도 9개, 지방도 8개, 군도·농촌도로 13개) 구간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상지는 교통사고 건수, 교통량, 주민수혜도, 보행안전성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향후 보행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이다. 창녕군에서는 사업대상지 선정 구간 중 국도·지방도 구간은 해당 도로관리청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통보하고 군 관리 도로는 창녕경찰서 교통안전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후 2023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하절기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취약지인 경로당 400개소에 가정용 스프레이 살충제를, 저소득층 500가구에는 전기모기 퇴치기를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서는 가정용 모기․파리 퇴치용품 등을 배부하면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읍면 합동으로 분무소독과 연막소독, 유충구제를 병행해 모기, 파리 등 유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모기 퇴치용품 등 배부로 감염에 취약한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월 27일 기준 국내 모기 매개 감염병인 일본뇌염 등 발생 건수는 79건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관련 문의는 창녕군 보건소 접종실(055-530-6277)...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군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평소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의 공개를 요청하는 참여 창구로, 군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계자의 실명과 추진내용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다만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단순 민원,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돼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창녕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skyline777@korea.kr), 우편,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055-530-1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은 최종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접수 여부를 통지하고 창녕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인 국민신청실명제에 많은 관심...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5월부터 2달간 추진한 ‘삼삼오오 지역복지 현장 배움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삼삼오오 지역복지 현장배움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와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를 학습하기 위한 과정으로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공무원 등 31명은 경남 김해시 통합돌봄 선도사업,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대구 수성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 전남 여수시의 지역복지 특화사업 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소규모로 팀을 구성하고 분산 운영해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 각 팀에서 학습한 사례를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7월에는 지역복지 성공사례 탐구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녕군은 경상남도 관광재단에서 선정한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에 우포늪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에서 경남 특화 친환경 관광콘텐츠 육성 및 홍보를 위해 경남도 18개 시․군의 관광지를 모집했으며 창녕군 우포늪을 포함해 총 5개 시·군의 관광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친환경 관광지 및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홍보물 및 기념품을 제작하고 6월 29일 부산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필(必)-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을 개최해 경남 친환경 여행 인식을 제고하고 경남 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사랑할 수 있는 친환경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자연의 모습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포늪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익히 알려진 창녕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및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인근에는 우포늪을 주제로 한 ...

창녕군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창녕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2023년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20년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지역의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 제도이다. 창녕군은 농촌협약의 참여·전제 조건인 마을만들기 지방이양사업 예산확보(27억 4700만 원), 농촌협약 위원회 구성 및 운영(농촌협약위원회·행정협의회), 전담부서(농촌개발과·농촌개발팀) 신설, 중간지원조직(창녕군 농촌협약지원센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또한 남부생활권 추진위원회, 읍·면 단위 추진위원회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창녕군에서는 창녕만의 비전인 ‘일하고, 머무르고, 함께하고 창녕 3고’를 설정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평가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5...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한국관광공사(KTO)와 16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참여 관광지에 ‘창녕 남지 개비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는 ‘창녕 남지 개비리’를 포함해 친환경적이고 위생 및 안전 관리가 우수한 경남도내 12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낙동강변을 따라 남지읍 용산리와 신전리에 걸쳐 조성된 벼랑길로,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걷기 좋은 도보 여행길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 남지 개비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낙동강변에 펼쳐진 창녕 남지 개비리길의 멋진 풍경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6월 26일까지 해당 캠페인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의 캠페인 관광지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자치단체 지방보조금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컨설팅은 중앙과 지방 간 보조금 현안 인식 공유 및 부정수급 근절 등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소통과 부정수급 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경남도내에서 최초로 추진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한국법제연구원 법학박사, 경남도 예산담당관 재정지원팀, 거제시 및 창녕군 지방보조사업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방보조금 관련 법․제도 정비 및 부정수급 대책 추진상황 설명, 지방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의 관리․감독 방향 제시,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 의견 수렴 및 자문,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컨설팅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련 법․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업무 추진 시 겪었던 애로사항을 즉문즉답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창녕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 및 문화·복지활동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를 2일부터 발급한다.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0세 미만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2340명으로, 군은 지난 3월 신청자를 모집했다. 대상자에게는 13만 원(자부담 2만 6000원 포함)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며 영화관, 공연장, 미용원, 목욕탕 등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고령 및 장애인의 경우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위임증 및 신분증 확인을 통해 대리발급도 가능하다. 창녕군에서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각 읍·면별 발급 기간을 구분했으며 해당일에 발급하지 못한 경우 7월 1일부터 읍·면 관계없이 발급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거주 여성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