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창녕군은 창녕읍 옥천계곡과 성산면 석정교 일원 2곳을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6월 27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올바른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물놀이 관리지역을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김무진 창녕 부군수는 “타 지역에서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수심이 깊은 지역에 대해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물놀이 이용객들이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7월 2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 노인전문요양원 민간위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에 앞서 김부영 창녕군수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당부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 재정능력, 공신력,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희연이 선정됐다. 창녕군 노인전문요양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646㎡ 규모로 입소정원은 121명(요양원 100명, 주간보호 21명)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경남 최대 규모의 치매전담요양원을 신축 개원해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다. 노인전문요양원 또한 역량 있는 법인을 선정 및 위탁함에 따라 군의 의료복지 혜택이 획기적으로 확충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2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김무진 창녕 부군수 주재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기본계획 및 실적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주요 국정과제와 경남도정 핵심정책을 중심으로 생활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현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된다. 이날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2022년도 실적)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문제점 파악과 구체적인 실적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2023년도 평가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87개, 도 역점시책 33개 총 120개의 지표로 이 중 정량평가 92개, 정성평가 28개로 운영된다. 창녕군은 주기적인 실적 점검 및 관리와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평가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무진 창녕 부군수는 “군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평가 매뉴얼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장이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7월 3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국민동요 산토끼 발상지이자 복원에 성공한 우포따오기를 품은 생태 둥지 창녕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요제에는 치열한 예심을 거쳐 107팀 중 11팀이 본선에 올랐다. 11팀의 경연 외에 브이 브라스, 프리모 앙상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포늪과 따오기 등 친환경 생태도시 창녕을 홍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동요제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동요제에서 선보이는 창작동요에 군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대회의 음원과 악보는 군 홈페이지 또는 창작동요제 홈페이지(www.dongyoj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요제 전날인 7월 29일에는 군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6회 동요부르기 대회’가 개...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26일 2022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및 국민신문고 답변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민원사무를 법정처리 기한 보다 단축한 경우 건별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점수 및 업무 난이도에 따른 평가결과 환경위생과, 민원봉사과, 건설교통과 3개 부서와 단순민원, 복합민원 분야에서 재무과 이예진 주무관 등 6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답변 처리 추출 건수와 답변의 충실도에 대한 내부심사를 통한 평가 결과로 건설교통과 신혜빈 주무관 등 3명을 선정했다. 김부영 군수는 “민선 8기를 맞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펼치도록 민원 공무원의 사기 진작에 힘쓸 것”이라며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변화시키는 민원서비스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8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이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고충은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고충민원으로 접수가 필요한 내용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 조사를 통해 민원을 해결한다. 행정·생활법률·사회복지·노동·소비자 피해구제 등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6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과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함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창녕군은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민원요지 등을 위원회 조사관이 사전검토 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7월 2...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2022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와 먹이 감소로 인한 농작물 피해, 주민 안전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창녕군은 수렵 및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야생생물관리협회, 경남수렵인참여연대,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3개 단체에서 모범엽사 32명을 선발했으며 민원 신고지역 위주로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군민들의 재산과 인명상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피해방지단원들은 안전사고 없이 효율적인 포획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올해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멧돼지 221마리, 고라니 266마리를 포획했으며 활동 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컸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피서지를 주로 찾았다면 이제는 관광객 밀집도가 낮으면서 조용한 친환경 힐링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올 여름, 친환경 힐링 여행지의 대명사 창녕에 가다! 창녕의 가장 대표적인 친환경 여행지로는 단연 ‘우포늪’을 들 수 있다. 우포늪은 2018년 세계최초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습지로 그 가치만큼이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군은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복원해 매년 자연의 품으로 야생방사 하고 있는데 이렇게 방사된 우포따오기와 다양한 동식물이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는 서식처를 제공하는 우포늪은 그만큼 생태학적 가치가 큰 관광지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돼 있는 우포늪을 거닐며 바라보는 광활한 습지와 경관은 말 그대로 자연이 선물하는 ‘힐링’이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최근 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방...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19일 식중독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식중독은 고열, 복통, 구토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심한 경우 호흡곤란과 탈수 증상을 일으켜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 세균에 의한 식중독은 5월에서 9월 사이 더울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된 원인으로는 음식물을 실온에 방치하는 행위, 병원균에 오염된 채소를 충분히 세척하지 않은 경우, 감염증세가 있는 사람이 조리한 음식을 먹는 경우 등이 있다. 대부분 세균은 40∼60도에서 증식하므로 식품의 저장은 4도 이하, 조리와 가열은 60도 이상에서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세균들은 대부분 열에 약하므로 가능하면 음식을 끓여 먹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 이미 독소가 생성된 음식물은 끓여도 식중독을 일으키게 되므로 미심쩍은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비누로 15초 이상 손을 씻기만 해도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상당량을...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6일 영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준공한 영산면 주민생활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부영 창녕군수를 비롯한 김재한 군의회의장, 우기수 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큰들풍물의 식전행사,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2014년부터 6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영산면 주민생활관은 연면적 435㎡, 1층 구조로 회의실, 사무실, 체육시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부영 군수는 “영산면 주민생활관 개관식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주민생활관이 주민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낙동강유역 안전한 물공급 체계 구축사업이 6월 3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정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창녕지역의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번 예타 통과로 정부에서는 총사업비 2조 4959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5년에 사업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변여과수 개발 반대대책위원회 김찬수 위원장은 “타 지역민들에 대한 물 공급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지하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지역주민들로서는 강변여과수 개발이 생계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그 어떠한 피해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대대책위원회는 근거로 지난 2014년도 착수해 2016년도에 완료한 낙동강 강변여과수 사업 지하수 영향조사 용역에서 시험집수정 운영 후 모니터링 결과 지하수위가 약 1.5m 하강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10개 집수정 동시 가...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창녕양파연구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국내품종 품평회 및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초청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이하 연구소) 손지영 연구사는 양파 기계화 재배기술에 대해 교육해 창녕양파연구회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지난해 양파 국내품종 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양파 국내품종 봄바람, 명품, K파워 등을 읍면별로 전시했고, 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인 오레가 등도 함께 선보였다. 창녕양파연구회 회원들은 전시된 국내품종의 재배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창녕양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노태직 창녕양파연구회장은 “창녕군은 국내에서 양파를 최초로 재배한 지역이고 지리적표시등록, 창녕양파 산업특구로 지정됐다”며 “창녕양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녕양파연구회 개개인이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