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으로 국민신문고를 접수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고충이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및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이다. 군은 ‘2022년 창녕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으로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인의 고충은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고충민원으로 접수가 필요한 내용은 국민신문고 접수 및 조사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이날 행정·생활법률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중 고충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6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과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함께 상담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민원인이 군을 찾아 고충을 상담했으며 ‘상담 예약제’를 통해 대기 없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방문 민원인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6일 계성면 소재 다인농산에서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양파는 저장력을 높이는 작업인 큐어링(curing) 과정을 거친 72톤 규모이며, 지난 7월 6일 수출이 시작된 후 8월 16일까지 수출량은 총 288톤이다. 올해 약 528톤의 양파가 대만으로 수출될 계획이며 79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의 수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여건에서 노력한 농민들의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의 양파 생산을 지원해 창녕 양파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양파는 다른 지역의 양파와 달리 달착지근한 맛과 향이 좋아 대만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창녕군 영산면과 고암면은 지난 12일 면내 업소를 대상으로 영산면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편의점과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에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문구가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 확인했으며, 청소년 흡연‧음주의 유해성 및 중독성을 홍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또 유흥업소의 업주에게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할 것을 당부했다. 성봉준 영산면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대원 고암면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지도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1년간 월세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원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 가구뿐 아니라, 부모 등 원가구 소득 및 재산도 고려되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2개월간 지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창녕군 포함 지자체 월세지원사업, 행복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은 경우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023년 8월까지 1년 간 수시로 신청가능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복지로(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청년들의 ...

창녕군(군수 김부영)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가 전국 각지로 전파되고 있다. 지난 10일에 함안군 관계자 4명이 군의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녕군의 보건복지전달체계 개편과정과 지역보호체계 구축, 민관협력과 마을복지계획, 통합사례관리 등 지역복지 추진과정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하은영 주민복지과장은 “우리 군 우수사례를 듣기 위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군의 강점과 노하우가 밀알이 되어 함안군의 복지서비스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다년간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창녕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성과와 그 과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귀한 시간이었고 배운 사례들을 우리 군에 잘 접목해 지역복지가 탄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한 창녕군의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6월에서 7월, 두...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창녕군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읍면소재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폭염이 완화되는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뜨겁게 달궈진 도로에 살수 작업을 실시할 경우 열섬 효과를 완화하고 도로의 미세먼지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하고 청정한 도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살수차 운영과 더불어 그늘막 28개소, 실내 및 야외 무더위쉼터 366개소 운영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8월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및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읍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산처리 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으로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고지되던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이 납세자 중심으로 간소화 돼 8월로 통일된 바 있다. 창녕군에서는 예상되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전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주요 세목이 부과됨에 따라 9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중 독촉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비대면 징수활동 강화, 압류 및 해제 전산처리, 분납, 영치번호판 관리 등을 교육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세수 확충 및 최근 급증하는 체납세의 효과적인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얼마 전 만 65세가 된 손 씨는 기초연금 신청을 위해 창녕읍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원스톱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최근 깜빡하는 일이 많다는 손 씨에게 센터는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자택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도와주겠다는 말과 함께 건강이 호전되면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상담을 진행했다. 손 씨는 “맞춤형 복지상담부터 건강관리 및 일자리 상담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 번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창녕읍행정복지센터에는 2019년 11월부터 간호직공무원이 배치돼 있으며 경남도 복지 시범사업 선정으로 2020년 4월부터 복지 일자리 보건 원스톱서비스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고령으로 인한 만성질환 및 당뇨,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군 보건소로 연계하고 센터에서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등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있어 단순 일자리 상담에 그치지 않고 동행 면접 등 구직자의 취업을 도와주고 있다. 원스톱서비스 센터는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신청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가 경영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 인력수급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근로 기준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불법체류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안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에 거주 중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단기간 고용해 국내 신청 농가에 배정하는 것으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창녕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외인력TF팀을 신설했으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국외인력의 확보 및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 창녕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3명이었으며 오는 10월에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을 도입할 예정이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8월 주민세 사업소분과 개인분이 원활하게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지방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7월에 신고납부하던 재산분과 8월에 부과 및 고지되던 개인·법인 사업자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합쳐지면서 신고 및 납부기간도 8월로 통합됐다. 군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각 사업장에 주민세 사업소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 및 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제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 및 중소법인의 주민세를 50% 감면한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올해 7월 1일 기준 창녕군에 주소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납부기간은 주민세 사업소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인터넷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금융기관 방문,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

창녕군(군수 김부영)이 지난달 3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1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1팀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이후에는 동요부르기 대회 금상팀과 브이 브라스, 프리모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동요제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웃는 나 웃는 날’을 부른 혜화 중창단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속 하모니’를 부른 오색빛깔 중창단이 금상을, ‘풀피리 소리’를 부른 한고은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백지은 학생이 ‘마음의 눈’을 불러 동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특별상으로 ‘따오기 엄마’를 부른 이윤주 학생이 노랫말상을, ‘화왕산 패션쇼’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이 인기상을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만큼 경연을 펼친 창작곡들의 수준이 높았다. 창작동요제가 친환경 생태도시 창녕을 알리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장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창녕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창녕군민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등 16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보장항목을 신설하고,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피해 사고가 많은 일부 보장 항목의 보장한도를 최대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혜택을 확대했다. 보험금 청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