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겨울철 축산농가의 가축피해 발생 예방 및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사업비 4억 5400만 원(국비 2억 2700만 원, 도비 2300만 원, 군비 9100만 원, 자부담 1억 1300만 원)을 확보해 축산농가를 지원했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중순 예산이 소진돼 2차 추경에 2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1000만 원, 군비 4000만 원, 자부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가입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거위·타조·관상조)과 기타 가축 5종(사슴·양·벌·토끼·오소리)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의 60~80%, 말 80~95%, 사슴·양 60~95%, 돼지 80~95%, 가금류 60~95%, 꿀벌·토끼·오소리 95%, 축사화재는 90~100%를 보장한다. 가축재해 보험료 가입비는 국비 50%,...

창녕군(군수 김부영) 박진전쟁기념관은 ‘찾아가는 박물관’을 오는 12일 이방면 장천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기념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학예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최후의 보루였던 박진전투 현장을 재현하고 있다. 민족 분단의 실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순국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건립됐다. 기념관은 박진전투가 있었던 박진나루 부근에 위치해 더욱 뜻깊은 곳이다. 박진전투 영상을 비롯해 당시 사용했던 무기류와 문건, 일용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다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해 관람객의 방문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 ‘찾아가는 박물관’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6.25전쟁 바로 알기, 당시 창녕지역에 있었던 전투 알아보기, 컬러링북 색칠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박물관을 통해 6.25전쟁 및 당시 창녕지역에서 있었던 전투에...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겨울철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동절기 재난·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 겨울철 화재 및 산불 방지, 서민생활 보호 및 물가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4개 분야 14개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동절기 재난·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자연재난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불만 및 인명피해 ‘Zero’화를 추진한다. 주요 시설물 점검 및 제설작업 대책 수립으로 기상악화에 따른 도로 및 건설 현장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농·축·수산분야에서는 재해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기상특보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전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겨울철 화재 및 산불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25일과 26일 창녕천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프로젝트 교하’ 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며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간의 교류 및 소통을 통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버스킹,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공연, 요즘것들(창녕군 청년농업인 단체) 농산물 및 먹거리 판매, 라탄 공예품 및 잡화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개최한 행사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가구를 확대해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창녕군은 올해 2억 400만 원의 예산으로 매달 1990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8400만 원을 증액해 취약계층 255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월 장기요양보험료를 포함한 국민건강보험 최저금액인 1만 6440원 이하 세대 중 창녕군에 주소를 둔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등록 장애인 세대주다. 지원은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 명단을 받아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군이 공단으로 보험료를 지급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창녕군 관계자는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21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창녕군 기획예산담당관과 일자리경제과는 협업해 창녕군상공인협의회 사무실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해 윤병국 협의회장(가야ESC 대표이사)에게 군내 기업들의 규제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산단 내 인력수급의 어려움, 신규투자 시 공장증축 문제, 공장 가설건축물 허가면적 완화, 수질오염총량제 할당 확대, 산단 입주 관련 종합안내 확대 등 기업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창녕군은 건의된 내용 중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자치법규 개정 등으로 해결하고 법령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규제 완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로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 등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해 민생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소상공인, 군민 생활 애로사항은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6401억 원 규모의 2023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6069억 원, 특별회계 332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6150억 원보다 251억 원(4.1%)이 늘어난 규모다. 창녕군은 민선 8기 첫 본예산안인 만큼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군민의 소망을 실현시키는 데 집중해 예산을 편성했다. 모두가 잘 사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1621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26.7%)을 두고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했으며, 농업이 강한 창녕 건설을 위해 농업분야에 1406억 원(23.1%)을 반영했다. 공약사업으로는 1(ONE)-WAY 순환도로 교통시대-중부내륙선 대합휴게소 통합나들목 설치공사 30억 원, 생활스포츠 메카 조성-대합파크골프장 조성에 22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청년․어린이․여성․어르신이 행복한 창녕-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26억 원, 친환경 수도 창녕-옥천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에 11억 원 등이다.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2022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업, 경매, 파산신청까지 했으나 긴급복지를 통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삶의 희망을 붙잡고 일어서게 된 사례가 선정됐다. 대상 당선작인 ‘긴급복지 3개월의 골든타임, 세상 밖으로 그녀를 초대하다’는 우수사례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우포늪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라 관광환경국장 주재로 지난 19일 긴급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국내에서 첫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10월 12일 이후 창녕군 따오기복원센터 및 장마 분산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우포따오기 AI 방역계획에 따른 위기 단계별 조치에 따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매일 1회 이상 사육시설 내·외부 소독 강화와 출입 차량 및 개인 소독 강화, 사육시설 및 따오기 역사관 관람 중지 등의 조치로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이번 AI 검출에 따라 센터는 사육시설 내·외부 소독을 매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출입인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따오기 먹이를 정문에서 공급받는 등 전 출입차량을 통제한다. 창녕군에서는 21일부터 예정돼 있던 우포따오기 야생적응훈련을 무기한 연기하고, 우포늪 출입통제에 맞춰 우포늪생태관도 휴관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따오기를 매일 임상관찰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AI 발생...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와 창녕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는 22개 지부 4만여 개 업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부터 우수식재료 소비확대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산식재료 공동 구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안전하고 저렴한 식자재를 공급해 회원의 식자재 구매 단가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권수열 경남지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연간 5만 2000톤을 생산하는 전국 1위 주산지인 창녕마늘 약 10톤을 공동구매하고 지속적으로 창녕마늘을 애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부영 창녕군수는 “회원업소를 통한 공동구매로 가격을 절감해 소상공인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경남 브랜드쌀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경상남도농어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이화진 팀장(공업6급)은 7년간 농기계팀장으로 근무하며 농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심덕순 대표는 매년 GAP 인증을 갱신해 안전농산물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군의 단감 농가를 조직화한 이력을 인정받아 ‘조직활동’ 부문에서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금메뚜기 프리미엄 쌀’은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창녕RPC)에서 생산·가공한 영호진미 품종으로, 혼입률 평가를 거치고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경남 브랜드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관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녕군 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 농업인이 즐거운 창녕을 만들기 위...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오는 18일과 19일, 지역생태계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부가 2015년부터 생태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경부 지정 전국 생태관광지역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행사 주제는 ‘숨, 공존의 여행’으로, 인간이 자연 속으로 스며들어 같이 숨을 쉬며 존재한다는 의미다. 자연보전과 지역사회의 공존이라는 생태관광의 주요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관광의 의미 및 관광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창녕군,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제 대암산 용늪, 남해 앵강만, 고창 운곡습지 등 생태관광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생태관광과 특산품 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넝쿨로 줄넘기를 하는 ‘칡 줄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