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조현홍 권한대행 주재로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19일 부군수실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국도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임해진~창원 북면), 낙동강변 파크골프장 양성화 및 대체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 52건에 대한 문제점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어떠한 행정 공백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현장중심의 행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해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공공근로 및 행복지기 청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행복지기 일반사업에 대해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인원은 42개 사업장, 179명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공공일자리사업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해서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과 창녕축산농협 주관으로 ‘창녕한우’ 브랜드 설맞이 할인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창녕축산농협로컬푸드직매장(영산면 소재)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할인 품목은 안심, 채끝, 등심, 양지, 불고기 등이며 설명절 선물세트 주문도 가능하다. 구입은 창녕축산농협로컬푸드직매장(창녕군 영산면 온천로 99, 055-536-0475)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택배무료이다. ‘창녕한우’는 군과 창녕축산농협이 보증하는 한우로서 전용사료 급여 및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1등급 이상의 명품한우이다. 기존 ‘창녕우포인동초한우’ 브랜드에서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창녕한우’로 브랜드명을 전년도 2월에 변경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은 창녕축산농협에서 엄선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 보건소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연중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일차 진료 서비스 제공하는 등 새해에도 군민 건강지킴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설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군은 응급의료체계구축의 일환으로 설 연휴 기간 4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응급의료기관 중심 비상진료체계 102개소(의료기관 56, 약국 29, 보건기관 17)에서 진료를 실시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다. 한성병원, 서울병원은 24시간 비상체제 응급실을 운영하며 그 외 의료기관 54개소, 약국 29개소, 보건기관 17개소는 일자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근무일은 119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서울·한성병원) 2개소 운영 그동안, 군은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 군내 인공신장실이 없어 인근 병원을 이용하였으나 작년부터 창녕서울병원...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합동으로 중점관리 대상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 중점관리 대상 성수품은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오징어, 고등어, 명태,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로 총16개 품목이다. 군은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매점포, 골목슈퍼, 준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및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정책분야 지원사업을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분야별 지원사업은 한우농가 지원사업 17개 사업, 낙농가 지원사업 10개 사업, 양봉․관상조류 지원사업 5개 사업을 비롯한 총 32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1938백만 원이다. 군에서는 현지조사, 자격요건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농업경영체,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농가,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 영농조합법인(생산자단체)이면 가능하다. 사업별 신청기관을 확인 후 사업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창녕축협으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정책팀 (055-530-6094)으로 전화 문의 또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에 보탬이 되도록 대상 농업인 모두가 기한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9일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2023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기초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은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올해 교육은 기초과정과 전문과정 5회씩 총 10회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로 농업경영 전략, 비즈니스 모델링,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번 기초과정 교육은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총 5회 동안 진행되며, 전문과정은 3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가 경영개선에 대한 의지로 교육에 참석해주신 강소농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경영방법을 습득해 자립 역량 강화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올해 납부해야 할 자동차 세금을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할인을 적용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1월분을 제외한 2월에서 12월까지의 연세액의 6.4%를 공제받을 수 있다. 군은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기존 연납 등록돼 있는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분의 연납 고지서를 지난 5일 일괄 발송했다. 새롭게 차량을 취득하거나 기존 연납 신청자가 아닌 납세자는 군 재무과, 읍면사무소 민원재무팀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위택스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는 납부시스템이 일시 중단돼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자동차를 이전·폐차한 경우에는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27일 개최된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센티브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해 지역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규제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규제혁신TF 운영, 중앙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등을 평가했다. 군은 경남 최초 농번기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확인서 발급, 원스톱 농막신고 운영, 찾아가서 미리 해결하는 고충민원처리(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해결한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살피고 개선해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오는 31일 창녕대종각에서 임인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계묘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 행사는 밤 11시부터 부곡가마골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가수 장지현, 아리현의 팝페라 공연과 이세벽의 공연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창녕군 새마을부녀회가 추위를 녹여줄 어묵탕과 차를 제공한다. 계묘년 새해 소원 적기 부스도 마련돼 있어 새해 분위기를 흠뻑 즐길 수 있다. 타종식에는 군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대표가 참여하고 창녕 발전과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며 33번 타종한다. 타종식을 마치면 김부영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의장의 신년 메시지 전달도 예정돼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따뜻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 대표단은 지난 21일 사쓰마센다이시의 우호도시협정 체결 1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를 방문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가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고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도시 간 교류는 1999년 센다이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영산줄다리기보존회가 초청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2012년에는 우호도시협정을 맺어 행정 및 청소년 스포츠 교류로 확대됐으며 1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 등 경제 분야 교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일본 대표단이 창녕군을 방문하는 등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 교류의 새로운 10년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교류 강화를 통해 다가오는 10년이 희망과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관 미배치로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는 대지치안센터의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지역 내 사회단체가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지면 24개 사회단체장과 이장은 지난 22일 대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발전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상주 인원 없이 사실상 폐건물로 방치되고 있는 대지치안센터 건물을 철거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내 24개 사회단체장과 이장 등 4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 성낙운 대지면 생활안전협의회장을 선임했다. 추진위원회는 대지치안센터 활용방안과 관련해 주민 홍보와 서명운동을 거쳐 건의서와 함께 관련기관과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성낙운 추진위원장은 “대지치안센터 건물은 지어진 지 오래돼 안전과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관련기관과 잘 협의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건립된 대지치안센터는 2010년 5월 10일 유어파출소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