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좋은 친구되기’를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 내에서 실천하기 위해 중·고·대학생 동아리 회원을 모집해 연간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시 또래상담 동아리는 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동아리 모임으로 중·고생 동아리인 ‘선물상자’와 대학생 동아리인 ‘씨밀레’로 총 2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1999년 첫 또래상담자 및 지도자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해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이다. 또 2012년부터는 솔리언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서 관내 초·중·고에서도 교육이 시작됐고, 각 학교에서도 교육을 받은 또래상담자들이 친구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양산시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센터를 통해서 10,500여 명의 또래상담자와 지도자 433명이 양성되었다. 센터에서는 연초에 신규회원을...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노인일자리 활용 수직정원 보급사업’에 창녕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팜 시설 조성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고 팜 운영을 위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형 인건비(10명) 등을 5년간 지원받게 된다. 수직정원 보급사업은 복권기금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식물을 재배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하는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조성의 일석이조 사업이다. 수직정원은 미세먼지 저감 식물이 수직벽면에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으로 실내 공기질 향상과 초미세먼지 농도를 25%까지 줄이고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원예 치료적 효과가 있다. 창녕시니어클럽은 6월까지 온실구조 팜 시설을 조성한 후 미세먼지 저감식물을 재배할 계획이다. 재배된 식물은 경남도에서 지정한 시장형 사업단에 보내 마무리 설치작업 후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등에 보급된다. 한편, 창녕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적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중앙 및 경남도 등 상부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달성목표 및 실시 예정인 79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기준과 항목을 분석해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60개 기관 표창을 수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기관평가는 군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군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올해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해서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중앙부처 34개, 경상남도 17개, 기타 기관․단체 9개 등 60개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해 역대 최다 성과를 거뒀으며 재정인센티브 16억 246만 원과 시상금 1억 2900만 원을 확보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 성산면은 지난 2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사업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꾸준하게 상담·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가 있는 독거노인가구와 질병으로 근로활동을 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논의했다. 사례회의 결과 대상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적급여·건강상담·후원품·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등 건강, 일상생활 및 경제적 지원에 대한 서비스 제공계획을 세웠으며, 특히 치매 관리와 건강관리를 중점으로 보건소와 연계하는 등 사례관리 개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성혜경 성산면장은 “위기가구에 대해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지난 1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창녕군을 비롯한 7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군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창녕‧남지‧대합‧부곡 4개 읍면을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우리마을 건강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사업, 복지 배웅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군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부족한 복지 서비스를 개선해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지원 등의 든든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만족도를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2023년도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을 2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하고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공무원 3개 조로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읍면건의사업, 주민참여사업 등 총 사업비 71억 4800만 원 규모 260건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검토 및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군은 설계비 등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고 설계 완료된 사업은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착공된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숙원사업인 만큼 대상지 선정, 검토, 설계...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사업금액은 21억 2천만 원으로 사업 시행 이후 최대규모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약 99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25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이며, 4등급 차량의 경우 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정상운행 가능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등 지원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신차 구매 보조금 1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비대면 방식(우편, 인터넷)을 원칙으로 하며, 인터넷 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민관협력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활용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희망드림 마음 나르미’ 사업을 발굴했고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 협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도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선정됐다. 3월부터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군내 11개소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 발굴해 심리지원서비스,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관협력형 자살예방사업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자살예방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이 영농철을 앞두고 오는 23일 창녕읍 외부리를 시작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14개 읍면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마을회관 혹은 공터 등에서 추진하며 3명의 전담팀이 구성돼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등의 농기계 점검·수리를 돕는다. 농기계의 사용이 늘어나는 농번기 전에 농기계 점검 및 정비요령, 관리 방법 등 농업인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하고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비에 소요되는 농기계 부품비가 3만 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교환해 농업인의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해 526농가 813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노령화된 농촌 마을의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 수리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농가 간접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

창녕군은 2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2024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4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2023년 확보액 2102억 원 대비 5% 증액한 2206억 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3건 274억 원을 포함해 총 350건 3170억 원의 국도비사업을 발굴했다. 2024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창녕군 생활쓰레기매립장 2단계 조성사업 50억 원, 계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5억 원, 계성광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4억 원, 마늘 우량종구 기반구축사업 15억 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설치사업 5억 원 등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향후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국도비 확보를 위한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도 까시구와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 라오스 근로자 146명이 64곳의 농가에서 일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군이 MOU체결을 통해 공급받은 인력 58명 대비 152% 증가했다. 라오스는 인구 700만여 명의 노동가능인구 중 약 62%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국가이며 이번 농업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교류로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도 전수받을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촌 일...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이달 13일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17개 과목의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평생학습관은 군청의 별관에 위치해 공간 협소 및 시설 노후화로 수강생들의 불편이 있었다. 새로 이전한 평생학습관은 창녕읍 당산1길 11에 신축된 창녕읍 복합문화센터 2층으로, 기존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월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의 결과에 따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교육을 확대 편성했으며, 기존의 평생학습관에서는 불가능했던 난타, 요가 등의 교육도 편성했다. 한편 군민 수요가 많은 강좌에 대해서는 수시 개설을 통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군 누리집 및 기획예산담당관 평생교육팀에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강의는 3월 2일부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