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4월 9일에 첫 부화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부화한 새끼따오기는 17년생(암컷), 18년생(수컷) 번식쌍이 지난 3월 16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을 하고 25일 만에 부화했다. 새끼따오기는 미꾸라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들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주고 있으며 온도,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7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 따오기사육 개체 수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 141마리, 장마분산센터 142마리 등 총 283마리의 따오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60여 마리를 증식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새로운 군정을 시작하는 길목에서 찾아온 우포따오기의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5월 4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제7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행사를 개...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의 문화유산을 활용·홍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목) 오후 7시에 창녕만옥정공원에서 ‘창녕 역사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창녕은 시내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문화유산이 곳곳에 분포돼 있다. 그중 창녕만옥정공원은 현재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창녕 객사, 창녕 퇴천리 삼층석탑 등 많은 문화유산이 위치해 생활 속 역사공원으로 군민들의 쉼터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토크콘서트는 독도지킴이이자 한국 역사 및 문화홍보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가 강연을 맡아 ‘대한민국 역사홍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전 오픈 콘서트에서는 인디밴드 새벽공방의 공연이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녕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생활 속 문화유산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청렴도 향상 시책의 일환으로 전 직원에게 청렴결재판을 배부해 강력한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청렴한 창녕, 청렴은 당신의 얼굴입니다.’라는 문구가 표기된 청렴결재판을 배부해 실무자부터 결재권자까지 공정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렴지킴이 참여 업체 및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참여자 등에게 청렴 문구를 새긴 청렴 탁상시계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 상호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소통의 날과 부패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에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창녕군 청렴주의보 전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청렴시책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창녕군 1부서 1청렴 자율실천운동, 청렴지킴이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의무이자 업무추진의 기본 가치이다”라며 “청렴 문구가 새겨진 결재판과 탁상시계를 통해 청렴한 군이 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유익한 강좌와 재미있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교육·체험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 패총전시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인 ‘창녕 역사리더 아카데미’는 군민과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역사·인문학 강좌(총 3회)와 체험활동인 ‘비봉리가방 만들기’로 구성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인 ‘고고학자와 함께하는 역사탐험’은 9월부터 박물관 전시 유물 연계 학습과 ‘나만의 유물리움’,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창녕의 유치원 또는 학급 단체로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모집은 4월 30일까지 회차당 선착순 30명씩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현장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군민의 문화체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창녕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민원서비스 실적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국민신문고 및 고충 민원처리 등 5개 분야다. 분야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기관 유형별로 평가등급(가등급~마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6년 연속 상위 10% 이내 가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6000만 원을 확보해 명실상부 민원행정서비스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언제나 고객을 중심으로 만족도를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며 “ 욱 발전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창녕군 남지낙동강변 유채꽃 보러 오세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4/기획창녕-남지낙동강변-유채꽃-봄나들이6.jpg)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코로나19를 견디고 4년 만에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전통문화행사, 체험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창녕 홍보관, 남지철교 갤러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허브식물과 다육이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한 창녕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도 마련되어 있다. 유채꽃밭 곳곳에는 특별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메인 포토존인 ‘추억만 남지’는 지명을 적절하게 넣어 만들었고, 산토끼 캐릭터인 ‘싼토와 토아’는 동요‘산토끼 노래’ 발상지의 의미를 담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습지인 우포늪에서 복원에 성공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따오기’를 형상화한 ‘우포따오기’등 다양...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영산면 영산연지 공원에서 청소년봄축제 ‘연지 와봄? 연지와, 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창녕군 영산면의 지역 명소인 연지에서 봄과 꽃을 주제로 창녕틴스타 무대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300여 명의 청소년 및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체험부스는 미니꽃다발 만들기, 새싹채소 재배체험, 딸기라떼 만들기, 벚꽃 배경 포토존, 패션타투 체험, 창녕군청소년수련관(다육이·비즈손거울·그립톡 만들기 체험), 남지청소년문화의집(사진미션 사탕뽑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창녕틴스타 무대공연’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댄스와 노래경연 부문으로 나눠 총 16개 팀이 참가했고 청소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원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축제의 장을 마련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된 청소년축제로 발전할 수 있...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한 공모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주제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자 시행됐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과 체험을 병행하는 학습 프로그램인 ‘지‧구‧탄‧생‧일(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일상 속으로~!)’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원액 2백만 원을 받게 됐다. ‘지‧구‧탄‧생‧일’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일기 쓰기, 우유팩 수거함 비치·수거,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참여 등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

창녕군의 손꼽히는 ‘벚꽃 명소’라 불리는 창녕만옥정공원의 벚꽃이 절정에 이르며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창녕만옥정공원은 면적 1만㎡의 규모가 작은 도시공원이지만 봄철 벚꽃이 아름답게 피는 것으로 유명해 군민들의 쉼터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공원에는 국보로 지정된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외에도 창녕 퇴천리 삼층석탑, 창녕객사, 창녕척화비, 창녕현감비군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어 역사적 볼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각종 축제·행사 시 활용되는 광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유치원생과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야외수업을 하는 광경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돗자리를 깔고 점심을 먹거나 사진을 찍는 등 짧은 소풍을 즐기며 봄을 맞이한다. 창녕군에는 창녕만옥정공원 외에서 벚꽃 구경하기 좋은 명소로 화왕산 자하곡매표소 입구, 영산 연지와 영산만년교, 부곡온천 관광특구 내 벚꽃길, 창녕 계성천 벚꽃길 등이 있다. 올해 벚꽃은 현재 만개한 상태로 주말에는 아름다운 꽃비가 ...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8일 노사발전협의회를 통해 조합원 근무조건에 대한 사항을 협약했다. 협약은 각종 행사나 비상근무 시 임신 중인 공무원과 9세 이하 및 중증 장애인 자녀를 둔 부부 공무원 중 1명은 근무에서 제외하는 등 조합원의 업무능률을 향상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권현재 노조위원장은 “군 공무원의 복지와 권익이 보장돼야 군이 발전하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노사의 꾸준한 대화와 소통으로 창녕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우동기)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에 유어면 생학마을이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유어면 생학마을은 우포늪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영훈)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생학마을은 올해부터 다가오는 2026년까지 하수도 및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주택 및 빈집정비, 마을환경 개선사업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낙후되고 열악한 마을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개선해 마을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7일부터 5일간 ‘1분기 청렴 강조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특별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렴 강조주간’은 연중 4회 분기별로 진행되며, 1분기 청렴 강조주간은 오는 4월 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된다. 특히 강조주간에 청렴의지를 담은 문자메시지 발송, 청내 청렴방송 실시 및 현관 입구 등 청렴 배너 게시, 청렴·반부패 댓글 달기 캠페인 전개(갑질근절행위)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청렴시책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창녕군 1부서 1청렴 자율실천운동’과 세대 간의 청렴소통을 통한 조직 내 갑질 및 불공정 행위 없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소통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시책들로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실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분기별 시행되는 청렴 강조주간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