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이번 달부터 치매안심마을 마을회관(6개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튼튼! 기억채움교실’을 주 1회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튼튼! 기억채움교실’은 다양한 허브 재료를 활용한 허브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교육이다. 해당 교육은 원예 및 공예 활동을 통한 소근육 발달과 인지능력 자극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형성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더라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사업이다. 창녕군은 작년부터 장마면 신구리와 고암면 감리를, 올해부터는 창녕읍 말흘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2023년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등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환경조성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에서 지난 22일 ‘한국사회 발달장애 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창녕군지회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장애인복지 현장 실무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했다. 강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이 장애인권리협약으로 본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의 정책 방향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 구축과제에 관해 설명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인 가족들의 삶 속에 대두되는 문제들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정책 비전을 모색해 본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라며,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 가족과 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창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올해 8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관련 사회복지시설 51개소 기관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교육은 경남도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아동 시설을 직접 찾아가 신고 의무와 학대예방,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아동학대 대응 연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실시한다. 예방 교육의 일정은 8~9월은 어린이집, 9~10월은 유치원, 10~12월은 사회복지시설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아동학대는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라며, “아동이 존중받고 올바르게 교육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 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 100배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과 ‘엄마와 같이, 우리 함께 만들어요’ 가족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5일에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쉽게 다룰 수 없는 특수분장과 네일아트를 진행했고, 11일에는 가정에서도 흔히 만들어 볼 수 있는 탕후루를 엄마와 함께 만들어보며 청소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일에는 자신의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의 색과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보고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습을 통해 알아보는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녕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호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합면 지사협은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 1인 가구와 기초생활 제외ㆍ중지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했다. 대합면은 발굴된 위기가구와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 서비스를 연계하거나 민간 자원을 활용해 개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로 체계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김보곤 창녕군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계절형 실업 등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위기가구가 많다”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창녕군 평생학습관 2023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번 달 2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취미 및 자격증, 교양, 건강 분야로 구성해 10~15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월과 5월에 실시한 군민 수요조사와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과정을 확대하고 교육기간을 상반기보다 3주간 연장하는 등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강좌로 편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스피치와 이미지메이킹, SNS 마케팅 강의, 빈집 관리사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16개 프로그램이 있으며, 자세한 강좌정보는 군청 홈페이지 접속하거나 기획예산담당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창녕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가 어려우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면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관내 모든 대상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 한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진단자 중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국가 지원 대상이나 창녕군에서는 소득이나 연령 기준의 제한 없이 전 군민에게 확대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도내 최초로 2009년부터 조례를 제정, 치료관리비 뿐만 아니라 진단검사비·감별검사비도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계속 지원해 경제적인 이유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지 않거나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치매 환자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방법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치매 치료 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

창녕군(군수 성낙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19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 전반적인 흐름을 배울 수 있는 도서와 청결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위생용품을 꾸러미로 구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센터 종사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상담을 시행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진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미래 설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3일 제 32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휴가철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캠페인에는 창녕군, 창녕소방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안전보안관 및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단체들이 안전 시설물 점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군에서는 지난 6월 19일에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사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안전 시설물 신규 설치와 위험구역 출입금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으며,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물놀이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관리 상황을 유지해오고 있다. 조현홍 창녕군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점검, 물놀이 안전요원 배치를 통하여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방문객분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및 음주 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8월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창녕군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위해, 삶의 시작점인 태아기와 초기 아동기에 전문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모성 간호, 육아 관련 교육, 산후 우울 평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득 수준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하며, 서비스를 원하는 창녕군 거주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창녕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 2명 등 전담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창녕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후 임산부 건강평가에 따라 일반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게 된다. 일반...

창녕군(군수 성낙인)가족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단됐던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중순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7가정과 간담회를 실시했고,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8월 중에는 모든 결혼이민자 친정 나들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모국에 대한 결혼이민자의 향수를 달래주어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올해 선정된 다문화가족 7가정(베트남 3가정, 중국 3가정, 필리핀 1가정) 총 33명의 사업 진행을 위해 왕복 항공료 등으로 군비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동명 창녕군가족센터장은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다문화사회의 조화로운 발전과 사회적인 포용을 위한 상징적인 특수시책이다”라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관광 정보를 접하고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모바일 플랫폼의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자지도는 종이 관광지도와 달리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관광명소와 축제 및 행사부터 숙박업소, 음식점, 공영주차장, 기타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광지 정보에 대한 변경 내용과 시스템 개선 사항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녕군은 매년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는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전자지도 시스템으로 수행할 수 있어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지도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창녕군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창녕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전자지도와 같이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행 편의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