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및 수확기 등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인력이 부족 농가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필요한 인원과 기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의 고용기간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이며, 숙소 제공과 법에서 정한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지급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지만,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인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기념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자기혈관 숫자알기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의미이다. 건강체험 홍보관에서는 지역주민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금연, 정신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상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센터 이용 안내, 나의 건강 다짐 이벤트, 심뇌혈관질환 관련 퀴즈 맞히기, 음주 고글 가상 체험, 흡연에 의한 신체 손상 간접 체험, 마음건강 케이터링 커피차 운영, 마음안심버스 이용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 지정 심사에서 창녕 부곡온천이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 지정은 지난 2010년 '온천법'에 관련 조항이 만들어진 이후 첫 시행으로 창녕 부곡, 충남 온양, 충북 수안보가 공동 지정됐다. ‘온천도시’는 온천산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온천법'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며, 온천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관련 시책 수립 등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곡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브랜드 효과로, 그간 대중이 느끼던 낙후 이미지의 개선 효과와 더불어 시설물 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부곡온천 활성화에 큰 성과가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온천도시 지정 심사단(교수, 연구원 등)의 현장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창녕 부곡이 타 지역에 비해 특색...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은 군과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이 협업해 창녕읍, 남지읍, 대합면, 부곡면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녕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청소, 방역 서비스, 영양제 및 의료 용품 지원, 영양 도시락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하승범 창녕지역자활센터장은 “우리 지역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창녕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경찰서와 창녕군의회 등 7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같은 묻지마 범죄, 스토킹, 학교폭력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와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안심골목길 조성과 둘레길 보안등 설치, 자율방범대 활성화, CCTV 확충 등 치안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경찰과 관계기관이 연계‧협력해 사회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대응과 지속 가능한 정책방향 도출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6일부터 2일간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경제·산업,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 행정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집단지성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 기법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창녕군의 2030 미래 청사진 그리기와 분야별 정책방향 등을 도출했다. 둘째 날에는 지방분권 균형발전특별법 및 지방이양사무 실무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공무원의 적극적인 토론과 참여로 이뤄져 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전세 사기에 취약한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지원 조건은 만 19세~39세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 원) 이하이다. 단,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또는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회사 지원 숙소 등)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료는 신청인이 낸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증서와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서류를 창녕군청 도시건축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2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된다. 30일간 자격심사 후 자격이 되면 신청인 ...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가을작물 수확 및 월동작물 파종·정식 등으로 바쁜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돕고자 오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휴일에도 근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도천면 분소에서는 토·일요일 근무조를 편성,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민들의 원활한 농작업과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안전 보험에 가입한 관내 농업인이며, 운반이 어려운 일부 농기계는 무상택배를 통해 경작지에서 배달받을 수 있다. 농기계 임대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창녕군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1인 기준, 농기계 1대 및 2일 이내로 임대할 수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본격적으로 농사일이 시작되는 농번기를 맞아 효율적인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많이 찾는 농기계를 구비해 뒀으니 많은 이용 바라며, 농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15일까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창녕군 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모집인원은 팀별 1~2명으로 구성된 25팀이다.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고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로 1박당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 원 이내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참가 방법은 군 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팀에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중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개인 SNS로 창녕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의회는 지난 30일 제 305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노영도 의원의 ‘벼 재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촉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2차 변경 승인안, 창녕군 지역보건법 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녕군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위해 31일 하루는 휴회하고, 9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앞서 상정된 조례안 등 4건의 의안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조현홍 부군수 주재로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30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성과향상 보고회 이후 상반기에 추진한 정량지표 91개의 실적을 점검하고, 정성지표 24개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특히 정량평가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가중지표 12개는 목표를 120% 이상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또한 정성지표는 우수사례의 적합성, 추진내용 및 성과, 지표별 심사항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9월 2차 시스템 입력 시까지 우수사례를 보완할 계획이다. 조현홍 창녕군 부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것이다”라며, “우리 군의 위상 제고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하반기에도 목표 달성 및 우수사례 선정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민선 8기 제 55대 창녕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28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선거 공약을 기반으로 부서 사전검토 및 군의회 간담회를 거쳐 55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55개 공약은 5개 분야로 다함께 잘사는 경제활력도시 14개 사업, 삶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12개 사업, 다시 찾고싶은 문화관광도시 14개 사업,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생태도시 8개 사업,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도시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저렴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창녕읍‧남지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 농가형‧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으로 농촌고용인력 안정 수급 지원, 영산 연지유원지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화한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휴식과 치유의 공간 제공을 위한 화왕산 치유의 숲 조성, 파크골프 수요 충족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산업을 연계한 북부권‧남부권‧중부권‧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