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4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대상자는 동일 자녀로 올해 사업 신청이 불가하며, 현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이다.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확인서, 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유기·무농약농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 등 1인당 연 30만 원 상당(본인부담금 6만 원 포함)의 농축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

창녕군(군수 성낙인)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인 보그워너창녕(유)가 지난 24일, 창녕군 계성면의 기존 공장 내에서 신축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성수영 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김동희 보그워너창녕(유) 대표이사, 스테판 더멀(Stefan Demmerle) 보그워너 PDS사업부 사장, 고객사인 현대자동차 권택환 구매 1팀장, 협력사 회장사인 태원전장(주)의 서한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그워너창녕(유)는 총 513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부지 내 8,663.21㎡(2,620평)의 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3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1996년 설립된 보그워너창녕(유)는 시동모터, 인버터 등 자동차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내연기관 자동차부품 생산에서 친환경차용 전기구동 시스템 신규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확장에 따라 지난해 9월 전기자동차 부품 제작과 공급을 위해 창녕군과 426억 원 규모의...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3월 16일 부곡온천 일원에서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사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창녕 부곡온천과 아름다운 낙동강 변의 환상적인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km 코스, 5km 코스 총 3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온천욕 티켓을 무료로 지급한다. 페이스페인팅과 행운의 룰렛 등 즐길 거리가 준비되고, 78℃의 부곡온천수로 삶은 달걀 등 다양한 무료 먹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cngmarathon.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F.055-210-6109)로 신청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부곡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많이 참가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사고 없는...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내년 1월부터 관내 51개 노선 농어촌 버스 22대의 이용 요금을 1,000원으로 하는 천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 적용하게 될 버스 요금은 일반 1,000원(교통카드 900원), 청소년 700원(교통카드 650원), 어린이는 500원(교통카드 450원)이다. 현재 운행 중인 브라보 순환버스와 요금이 같다. 군은 이번 조치에 앞서 지난 2018년부터 군민 복지 차원에서 거리비례요금제에서 1,450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왔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이용요금 인하와 함께 영신버스 터미널에서 낙영교차로까지 운행 중인 브라보 순환버스의 노선을 창녕군립수영장까지로 확대 개편해 운행할 예정이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과 세계유산 등재 보고, 세계유산도시 선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창녕군 홍보대사 정미애를 포함한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했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5세기 중엽 축조가 시작돼 6세기 중엽 신라로 편입되기까지 약 100년간 지속된 것으로 밝혀졌고, 비화가야 지배 세력의 성장과 쇠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이 증명됐다.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을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희정)은 밀양아리나호텔에서 열린 경상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프로그램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1월, 전국 222개소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열린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 금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지원센터는 ‘찾아가는 향토5일장’ 프로그램을 통해 2달간 5일장이 열리는 장터를 찾아가 아웃리치 활동을 시행,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인식개선에 앞장선 사례를 발표해 참가한 여러 지자체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언제나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지킴이가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7일 열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지난 9월 24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에 따른 것이다. 가야고분군은 한반도 남부지역에 있는 7개 가야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여기에 포함된 고분군은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다.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군은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객 수요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용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다. 고분군 야간경관 조성과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등 기반...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용인시 에버랜드와 화성시 융건릉에서 사례관리 10가구 30명을 대상으로 가족 나들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첫날은 에버랜드에서 재미있는 놀이기구 탑승과 사파리 동물 관람을 하고, 야간에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구경까지 하루를 알차게 즐겼다. 둘째 날은 화성의 융건릉에서 정조와 사도세자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푸른 숲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1일 탈 플라스틱 실천 관련 군민 관심 제고와 참여 유도를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 주자로 지목을 받으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각오와 함께 플라스틱은 안녕이라는 제스처로 손을 흔드는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여 SNS 등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낙인 군수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김재한 창녕군의회 의장과 김종식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그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37개 국가 및 지역을 포함해 총 265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했으며, 4일간 3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군은 주요 관광지와 함께 농특산품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특히 지난 9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내 최초 온천도시 선정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새롭게 제공하는 전자지도 서비스와 창녕9경 등의 홍보를 위해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창녕관광 퀴즈풀기, QR코드 접속 등의 참여 이벤트를 구성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은 창녕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녕군(군수 성낙인)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10월 11일과 18일 양 일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박진전쟁기념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진전쟁기념관은 창녕군에서 6·25 전쟁 때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을 지켰던 박진 전투를 기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진전쟁기념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지종합복지관에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11일에는 아동을, 1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 교육 영상 시청, 우리지역 창녕에서 있었던 박진 전투 알기, 기념관 활동지 풀어보기, 우리나라 상징 태극기 변신 카드 만들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전쟁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창녕 술정지구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행자 우선도로’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를 개선해 차량이 보행자와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로를 말한다. 이번에 조성한 구간은 창녕읍 관조마트에서 창녕술정리동삼층석탑까지로 해당 구간은 인근 거주지 및 창녕술정리동삼층석탑 공원, 고향의 강 산책길이 조성돼있어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지정구간에는 보행자 우선도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문양이 들어간 디자인 포장 및 안내표지판, 과속방지턱, 고원식 교차로 등을 설치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은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