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천158억 원 대비 2천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로 도내 군부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 집행, 집행률 116.8% 달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주관으로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재정집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국도비 예산편성 및 확보를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농기계보조사업, 임대농기계구입기종,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기계보조사업, 임대농기계구입기종 수요조사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과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다.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은 작물별 기계화 면적이 최소 6ha 이상 기준을 충족한 5인 이상 생산자단체와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창녕군은 증가하는 농기계 필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수요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종 및 지원 대상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종이 있는 농가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제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축산분야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2024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대상 품목이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로 확정됨에 따라 읍면 업무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했다. 직불금 지급 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인 지난 2015. 1. 1. 이전부터 해당 품목 생산에 종사하고, 지난 2023년도에 해당 품목을 직접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8월 9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급 요건을 충족한 한·육우 사육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창녕군 누리집, 현수막,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취약지역(115개소) 등 사전 예방 활동,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예측 정보 제공, 산사태 발생 시 상황 파악 등 재난 예방, 대응, 복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재난대책 기간 동안 위기 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군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도 전개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문자에 주의를 기울여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우울 및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자는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1회당 7∼8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회당 무료에서 최대 24,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숙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적시 심리상담...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2일·19일·26일, 각각 창원중앙역·마산역·부산 KTX역에서 ‘찾아가는 창녕군 귀농귀촌 센터’를 운영해 기차역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창녕군 귀농귀촌센터에는 운영 3일간 총 257명이 방문, 64명이 귀농·귀촌 상담을 받았다.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었지만, 상담의 기회가 없었던 도시민들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창녕군 귀농·귀촌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상담받은 도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창녕에서 생산한 마늘과 양파, 흑마늘 즙, 자색 양파즙, 단감 와인 등을 전시해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으로 귀농·귀촌을 결정한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좋은 지원책들을 발굴해 최대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4일,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사랑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행복마을 사업은 마을별 이웃 간에 마음 건강을 살피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관리하는 지역사회 주민주도형 자살 예방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창녕읍 주공아파트과 길곡면 상길마을에 이어 올해에는 창녕읍 낙영마을과 남지읍 본동마을 2개 마을을 추가 지정하고,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또한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우울 검사, 마음 건강 힐링 프로그램.자살 예방 환경조성 등을 실시했다. 우울 검사를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의 연계 및 월 1회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숙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창녕군은 노인인구가 37.1%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과 자...

창녕군은 경남도와 지난 3일, 영산면 서리전문농공단지 내 CTR AM2공장에서 창녕군 관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및 기업애로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에는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 및 경제기업과, 창녕군 및 상공인 협의회, 입주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창녕군은 현장 컨설팅에서 정부 산업단지 입지 킬러 규제 혁파방안과 경남도 산업단지 분야 주요 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입주기업체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창녕군은 현장 컨설팅에서 건의된 사항을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 협업, 산업단지 관리에 반영하고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진규 창녕군 건설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좀 더 나은 기업환경이 되기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경남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 하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대표 특산품인 창녕양파를 활용한 간편식 6종이 전국 1만 8,000여 개의 CU 편의점을 통해 이달 7일, 14일 순차적으로 출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창녕 양파 간편식 시리즈는 특유의 단맛이 특징인 창녕 양파를 가득 담은 상품으로 도시락, 덮밥, 밥바, 롤밥, 버거, 파스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창녕은 양파 시배지이며, 창녕양파는 구가 크고 단단해 저장성이 높고 풍부한 즙과 특유의 단맛을 자랑한다. 한편, 창녕군과 CU의 인연은 지난 2022년 시작됐다. 당시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은 창녕군 및 창녕군연합사업단(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의 전신)과 협업해 창녕양파를 대량 매입, 창녕양파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었다. 해당 상품은 큰 인기를 끌어 창녕양파 약 21톤가량을 소비했다. 이번 간편식 시리즈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BGF 리테일과 창녕군,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업한 성...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4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이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농어촌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고자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농어촌지역의 초·중등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많은 기관에서 신청해 경쟁률이 높았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용은 음악 밴드를 구성한 청소년들이 장애인 생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한 교류 활동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재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장은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창녕군 청소년들을 위해 계속해서 각종 공모사업에 관심을 두고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8일, 남지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수집하고 있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38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그동안 마을별 지정 수집장소에 모아둔 농약 빈 병과 봉지류 등 영농폐기물을 행사장으로 직접 옮겨 무게를 잰 후, 한국환경공단에 전달했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약 7톤으로 작년에 비해 2톤 증가했는데, 남지읍 주민들의 높아진 자원 재활용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지읍은 매년 영농폐기물 수집경진대회를 개최, 수집량에 따라 마을별로 시상을 하며 자연보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우포늪생태관 주차장에서 강소농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 직거래장터는 창녕군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다양한 교육으로 마케팅 역량을 배워 실제로 직거래를 시행하는 곳이다. 이번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만들고 지속적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우포늪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창녕군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우따농(우포 따오기 농부)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제품 중에서 새싹 땅콩 차, 버들 국수 등 30여 품목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계기로 강소농 회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인지도가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