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명선)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2024년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환경사랑 젓가락'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수확한 억새를 세척, 살균, 건조해 친환경 억새 젓가락을 제작하는 것을 통해 지역 내 천연자원을 활용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접 제작한 억새 젓가락을 제38회 비사벌문화제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해 자원 재활용의 방법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배종호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의 억새를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환경 문제를 완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활동이라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7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인지선별검사,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연계된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창녕군 영산면(면장 하회근)은 주민생활지원팀장 이현미와 담당자 김보겸의 주도로 죽사1구마을에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을 설치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함, 분리배출 안내판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율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주민들은 "재활용품을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게 되어 좋다"며, "분리배출 안내판이 간결하게 설치되어 도움이 된다"고 반응했다. 하회근 면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이 편리한 분리배출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주차장에 전기충전소가 설치된 관내 공동주택 6곳에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 질식소화포는 전기차 화재 진압에 특화된 장비로, 화재 발생 시 불연성 재질의 소화포를 차량 전체에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억제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윤지영 창녕군 환경위생과 대기보전팀장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공동주택에 우선적으로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기충전소 구역에 질식소화포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삼천포고등학교(교장 강지태)는 9월 7일(토) 인문, 공학, 생태 탐방 등을 아우르는 학습공동체 캠프를 실시했다. 1, 2학년 22명 학생이 참가하여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을 통해 경제 발전 과정과 기업가 창업 이념을 배웠다. 또한 기업 창업 초창기에 제작했던 라디오 모형 만들기를 하며 공학 체험을 했다. 창녕 우포늪 따오기 복원센터 방문에서는 따오기 복원 과정과 야생 따오기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웠다. 우포늪 사잇길을 걸으며 식물 관찰과 두꺼비와의 조우도 즐겼다. 이인식 우포자연학교 교장선생님의 안내로 비밀의 정원에서 생태 먹이사슬의 중요성을 배우고, 큰 왕버들 나무를 지켜낸 선생님의 경험담을 들으며 자연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징검다리를 건너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연과 소통하는 가치도 배웠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기회와 선택을 위한 준비 자세에 대해 고민했다.

창녕군은 지난 7일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달인아빠 가족의 특별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창녕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남성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창녕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둔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가족운동회, 생태체험, 아나바다 물품 교환,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더 많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아빠로서 가정에서의 책임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

창녕군은 2024년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규 수강생 대상 1차 모집은 8월 22~23일, 모든 군민 대상 2차 모집은 8월 26~30일까지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9일부터 12주간 진행되며, 취미, 취업·창업, 교양, 건강 분야로 구성된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강좌로 편성해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SNS 마케팅 과정 교육을 개설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군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의 즐거움과 실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수 성낙인이 쌀 소비촉진 챌린지 '아침밥 먹고 힘내세요!'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 챌린지는 쌀값 하락과 벼 재고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한 지역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NH농협 창녕군지부에서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창녕군은 챌린지를 시작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리더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 중심의 아침밥 먹기 습관을 생활화할 계획이다. 또한 식량안보의 중요성과 우리 쌀 소비의 긍정적 영향을 알릴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인증사진을 통해 쌀 소비촉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개선을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자 건강한 식문화의 중심"이라며 "많은 군민이 우리 쌀의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낙인 군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창녕시니어클럽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재정지원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천1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녕시니어클럽이 공익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창녕군은 올해 2천4백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GS25편의점에 이어 올해는 수직정원사업단 등 매년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 제공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행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은 마을지킴이사업, 수직정원 보급사업, 실버방역단, 학교급식지원사업 등 25개 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금여 창녕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를 위해 애써주신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창녕군(군수 성낙인) 창녕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3일부터 재개관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 공사는 지난 2018년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이후 노후화된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강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유행에 맞춘 실감 영상 콘텐츠 도입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전시장에는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유물 170여 점과 창녕박물관에서 최초로 전시하는 청련사 영산회후불탱(1863년)이 전시돼 있다. 또한, 창녕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고인돌 지석묘 모형에 실감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기존의 읽는 전시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개편했다”라며,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해 보다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 영산면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역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복지+건강 통합서비스 케어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복지+건강 통합서비스 케어존에서는 간호담당 공무원이 혈압·혈당 측정 및 체성분 분석 등 다양한 검사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대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발굴한 건강 취약 대상은 개인별 건강 문제에 따라 보건소 등 타 기관과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회근 창녕군 영산면장은 “가까운 면사무소 방문만으로 맞춤형 복지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8천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총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 4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다. 창녕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 재난안전분야 재정 투자,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자연 재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복구 관리 역량 등 다양한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평가는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