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총 64건, 18억 3600만 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해 접수한 129건, 43억 원의 사업 중에서 선정됐다. 소관부서 검토, 지역주민회의, 시 분과위원회 평가를 거쳐 1차로 우선순위를 선정한 후, 운영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중에는 아동·청소년 참여형 사업도 1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반영되어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25년에 시행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선정된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므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8월 30일 시청에서 '진주실크박물관 전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설계를 담당하는 ㈜엑스오비스가 박물관 전시 기본설계(안)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사양산업인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거점시설로, 총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하여 문산읍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 내에 건립된다. 박물관은 부지 4477㎡에 연면적 293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실, 체험교육실, 파노라마영상실, 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엑스오비스 관계자는 "박물관 전시를 '실크, 우리의 삶을 타고 흐르다(The Flow of silk)'라는 주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역사, 직조, 산업, 과학, 다양화, 아트 6가지 스토리로 구성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실크박물관은 실크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

진주시는 2024년 11월 6~10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반인과 교통약자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행사장 조성에 중점을 둔다. 박람회에서는 화재, 건축, 전기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재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박람회가 체험형 행사로 성공적으로 변화했으며, 올해는 국화작품을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관람객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4 Good City Forum'에 초청되어 '기적의 도시, 진주(기업가정신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를 "기적의 도시"로 소개하며,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 승리와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의 성장을 "진주의 기적"으로 꼽았다. 또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진주시의 사업을 설명했다. 이 사업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건립, 청년포럼 및 국제포럼 개최,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이 포함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를 "창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제2, 제3의 이병철, 구인회를 배출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항공시험시설 구축, 초소형위성 개발, AAV 생산기지 유치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역대 최장 폭염·열대야 속에서도 진주시민과 관광객 22만 명이 넘게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진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4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온새미로, 진주성도(晉州城圖)'란 주제로 진주성의 역사와 변천사를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영남 제일의 풍류인 진주교방문화, 진주성 전투와 불굴 충절의 정신, 미래와 희망 등 있는 그대로의 변함없는 가치를 표현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보존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문화예술그룹 온터 등 지역의 문화예술계가 함께 참여하여 국가 문화유산 진주성을 예술과 디지털이 결합한 종합예술로 표현하면서, 관람객들이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진주시는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공원지원시설'에 대한 전 국민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진주성 호국마루'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은 진주 관광안내소, 진주성 매표소, 사무실,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에는 휴식 공간으로, 공연 시에는 관람석으로 사용된다. 명칭 공모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326건의 명칭이 접수되었다. 선정 과정은 내부 검토, 전문가 검토 위원회 심사, 최종 검토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당선작 '진주성 호국마루'는 진주성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담고 있으며, 모두가 가치를 누리는 공간을 의미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원지원시설 명칭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랜드마크이자 전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2일 진주방위산업기업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방산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방위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진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방산기업 육성을 위한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주항공·방위산업이 지역경제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방위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1일 진주대첩광장 흉물콘크리트철거 시민대책위원회가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준공이 임박한 진주대첩광장의 공원지원시설을 철거하라고 주장한 데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공원지원시설물은 진주대첩 승리를 형상화한 건축물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공원지원시설의 스탠드가 진주성을 침략하는 일본군 울타리를 형상화했다'는 주장에 대해 진주대첩광장 공원지원시설의 콘셉트는 '일어서는 땅(Rising Land)'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 건축가의 설계 작품이라고 밝혔다. '일어서는 땅'은 진주 제1의 기적인 1592년 10월 진주대첩 승리의 원동력인 의병정신 즉, 내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섰던 백성들의 모습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호국정신을 모티브로 한 한국 건축 거장의 작품을 일본군 울타리로 비하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일어서는 땅'이 '김해 봉하마을 시민문화체험관의 모방이 아니냐'는 일부 시민 의견에 대해서는 설계자인...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 '상평신경: 기억과 감각'은 산업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가 융합된 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내용은 '전통의 재해석과 융합',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시와 연계한 행사로 공연, 아티스트 프로젝션 맵핑 워크숍,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8월 31일과 9월 11일, 25일에 진행되며, 아티스트 프로젝션 맵핑 워크숍은 8월 20일과 21일에 개최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연계 행사에 참여하려면 진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게시물 내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7일 진주시를 방문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함께 진주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야간관광 콘텐츠인 '나이트 자슐랭 투어' 현장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하면서 진주성 국가유산미디어아트, 진주야행, 글로벌 인플루언스 팸투어, 남강별밤피크닉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진주시의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현안사업인 '전통문화체험관 조성'과 '문화 공방골목거리 조성'이 진주시를 체류형 관광 도시로 거듭나게 하고, 시민과 관광객, 지역예술인, 체육인 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건의했다. 장미란 차관은 "진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여 진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지차제와 함께 소통하며 지역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속성장 가능한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진주 고유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발전연구원 윤예영 강사가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교통안전 유의사항, 사고 시 대처요령, 폭염 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응급조치 등을 안내했다. 참여한 어르신은 "활동 중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삼수 충무공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지켜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지원센터에서 한국 맥도날드의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고추 재배 농가 10여 명과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고추 농가들을 직접 만나 농사 현장에서의 고충을 듣고,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도시로서 남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양질의 토양 속에서 자란 진주 고추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연간 2만 7000톤이 생산된다. 진주시는 2022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고추 주산지로 등록돼 있다. 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한국 맥도날드와 협업을 성사시켰고, 진주 고추를 재료로 사용한 버거와 머핀은 출시 후 6일 만에 50만 개, 14일 만에 100만 개가 팔리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