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농구협회(대표 김인성)가 주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제3회 진주시장배 3X3 농구대회'가 지난 21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상호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2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OPEN부, U-18(18세 이하), U-15(15세 이하) 3개 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조별 예선 후 상위 2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하였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 시상금이 주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활동적이고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에서 에너지가 느껴진다"라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소통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가 국가유산청의 '2025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총 3개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국가유산 야행 * 향교·서원 활용사업 * 생생 국가유산 사업 특히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18년 공모 선정 후 몇 번의 도전 끝에 재선정되어 진주시로서는 선정의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주의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시와 함께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의 프렌즈 캐릭터 '아요'를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아요'는 수달 '하모'의 프렌즈 캐릭터로, 진주 진양호에 많이 살았던 삵을 모티프로 삼았다. 진주 방언으로 친한 친구를 부를 때 쓰이는 말인 '아요'를 이름으로 지었다. '아요'는 고양이와 흡사한 외형에 토종 삵 고유의 이마 무늬가 있으며, 목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장난꾸러기이지만 긍정적이며, 영리하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졌다. 특히 진주 특산물인 땡초를 좋아한다. 진주시장 조규일은 "하모는 지역을 대표하는 긍정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하모의 역할을 키워주는 부캐릭터가 필요했고, 아요가 진주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친숙하고 대중적인 캐릭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향후 하모와 아요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진주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19일 시청에서 '2024년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인증패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진주시 1호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동이공업㈜의 김종균 대표, 진주특종제지㈜의 정창욱 대표, 남강제지㈜의 하준식 대표가 참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의 장수기업이 지역경제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며 "진주시 모범장수기업의 자부심을 가지고, LG, GS, 삼성, 효성이 태동한 진주의 K-기업가정신을 이어받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선정기업 대표들은 "진주시 1호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 지원 등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시책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진주시는 2024년을 시작으로 매년 모범장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시민의 납세 권익 보호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환성 세무사가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진주시 납세자보호관도 지방세 관련 문제 해결에 나선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전화상담도 가능하며,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하면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무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6월부터 시작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을 돕는 제도다. 진주시에는 현재 '5기 마을세무사' 3명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2024년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공인중개사의 교육 등 부동산 중개업 육성을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현황, 현장 단속 결과,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계획 등을 보고하고 논의했다. 현재 진주시 관내 중개업 종사자는 1251명으로, 개업공인중개사 780명, 소속 공인중개사 102명, 중개보조원 369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 진주시는 현장 단속을 통해 2건을 고발하고 6건에 대해 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개정법령·실무사례, 최근 관내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등 자체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모범 부동산 중개업자에 대한 시장표창을 실시하고,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무소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각 분야에 대해 국가 및 광역지자체 계획에 부합하면서 진주의 특성에 맞는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정확한 정책방향을 수립하여 일관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용역 최종결과 보고서에는 '최첨단 미래 우주항공·AAV(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중심도시'라는 비전 아래 △2035년 생산규모 1조 5000억 원 달성, △우주항공· AAV 기업 80개 발굴 및 유치, △최첨단 일자리 5000개 창출, △전국 최고 수준의 R&D 및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 추진전략이 제시되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용역 최종보고서에 제시된 다양한 정책들을 성실히 수행하여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통한 제3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를 새로운 ...

진주시장 조규일은 지난 9일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 기업 관계자들과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입주 기업의 현안 공유와 진주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입주 기업가들은 경험과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진주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진주시는 기업 성장을 위한 직접 지원부터 제도 개선까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창업기업들의 성공이 진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 창업이라는 여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결국은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며 "우리 시도 여러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교육실 30개를 포함하여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 운영사무실, 관리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센터에는 다양한 분야의 ...

진주시는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장에서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답례품 전시 및 시식, 현장기부자 대상 하모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10월에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드라마 페스티벌 등 진주시 대표축제를 소개하며 관광 홍보에도 힘썼다. 한편, 진주시는 2023년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액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9월 10일부터 29일까지 특별기획전《우주를 유영하는 소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성자 화백의 '우주' 시대 작품과 안종연 작가의 '빛'으로 그린 우주를 통해 현대미술과의 접점을 마련하고 서로 다른 우주를 새로운 관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 작가는 밀양 출신으로 1989년 프랑스 파리 유학 시절 이성자 화백의 작업실에 머무르며 'Room' 시리즈를 제작했던 만큼 이성자 화백과도 인연이 깊다. 안종연 작가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빛'을 근간으로 한 전방위적 예술 활동을 펼쳐 왔다. '빛의 어머니'로 불리는 안 작가는 캔버스, 나무, 유리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관통하는 생명의 근원 '빛'으로 인간 존재를 성찰하는 작업을 통해 관람객에게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안 작가는 최근까지 봉산문화회관과 마산현대미술관 등에서 다수 전시에 참여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전쟁기념관 전시를 앞두고 있다. ...

경남 진주시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관광캐릭터 '하모' 초대형 조형물(높이 10m)을 전시하고 진주관광 홍보존을 운영한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캐릭터대회에서 대상, 핫스타상, 라이징상 등 3관왕을 차지한 '하모'는 남강과 진양호에서 서식하는 수달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진주 방언에서 따온 이름으로 탄생했다. 이번 전시는 '하모, 다 잘될 거야!'라는 슬로건으로 '하모' 캐릭터를 공공미술 작품으로 제작해 '하모'가 가진 긍정에너지를 전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홍보존에서는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진주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며 관광도시 진주의 매력을 홍보한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하모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하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amo_in_jinju) 또는 유튜브 채널(진주덕후 하모TV)을 팔로우하거나 초대형 하모와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하모 굿즈를 받을 수...

진주시는 상봉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상봉지구는 전국 최종 10개 선정 지구에 포함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 원, 도비 6억 원 등 마중물 사업비 83억 원을 확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인 상봉지구는 서봉지공원 일원 약 7만 4000㎡이다. 진주시는 봉황 설화가 얽힌 역사 자원을 활용한 '봉황이 나르샤, 태평성대 상봉 이루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노후주택 및 골목길 정비, 빈집 정비, 문화 및 생활서비스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좁은 골목길 경관 개선과 노후주택 집수리 72호 지원, 빈집 9호 철거 및 주차마당, 안전방재마당, 공유마당 등 조성, 주민들의 건강·문화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한 커뮤니티 케어센터 조성, 비봉산 산책길과 황새등공원을 연결하는 봉황 힐링로드 보행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조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