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21일부터 올해 두 번째 신규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8명으로 일반직 4명(신규직 3, 경력직 1)과 공무직 4명(신규직 2, 경력직 2)으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결원 및 시설물 수탁으로 인한 인력충원 필요에 따라 실시된다. 공정한 채용과 비리예방을 위해 채용과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28일 9시부터 11월 1일 18시까지 전용 채용사이트(https://jjsiseol.hubst.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고, 임용 후에는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된다.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10월 16일 시청에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사업으로 탐방을 다녀온 장학생 학부모 8명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장학생들의 학부모와 미래사회의 창의적 인재 양성 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이 선진지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해외 선진지 탐방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기금을 조성하여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마련했다.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사업은 이 기금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해외 선진지 방문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접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진주시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탐방을 통해 얻은 배움을 실천할...

경남 진주시가 주최한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등(燈)공모대전 운영위원회 김동귀 운영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라윤미 씨의 '천년의 빛이 흐르는 진주'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김산 씨의 '방어의 기세-장방패', 우수상은 장재우 씨의 '진주성으로 가는 길', 정욱 씨의 'Gleam of Jinju', 유금용 씨의 '논개와 남강'이 수상했다. 대상작 '천년의 빛이 흐르는 진주'는 진주대첩을 상징하는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강을 따라 흐르는 유등과 진주시의 시조인 백로를 표현했다. 공모대전에 출품된 22점의 작품은 지난 10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전시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진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들이 축제를 빛낸다"고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4일 진주시를 방문하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하고, 경남 'K-거상 관광 루트 개발사업'의 주요 사업지인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을 직접 방문했다. 장미란 차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 출범식에서 5개 시도 지자체와 관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지수 승산마을,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시의 주요 거점 관광지와 축제장을 방문했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창업 1세대 기업가들의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둘러보고, 진주 K-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또 지수 승산마을의 창업주 생가를 방문하는 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장미란 차관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 승산마을은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 공간이 남부권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수...

진주시는 10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진주시 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정원위원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관계 부서장,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단계별 추진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정원 속의 도시 진주를 위한 진흥 전략 수립 및 부문별 공간계획을 통한 8대 실행과제를 설정하여 정원문화 향유문화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 구현 방안,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원산업 특성화 방안, 지역특화 거점공간 조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진주형 정원박람회 모델 구현을 위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여 진주정원박람회 중장기적 단계별 계획,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전략,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간구성 및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진주시는 8일 관내 최대 규모인 51홀 '와룡지구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경상남도의원, 진주시의원, 진주시 체육회장 및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시는 어르신 이용 체육시설 수요증가 및 노년층 체육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와룡지구 친수생태공간에 부지면적 4만 2000㎡에 진주시 최대 규모인 51홀의 와룡지구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와룡지구 파크골프장은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일반인 36홀(4코스), 장애인 9홀(1코스), 연습 6홀 등 총 51홀로 구성되어 있다. 한 코스(9홀) 길이는 700m 전후로 코스 난이도 조정을 위한 마운딩, 벙커 등과 물고임 방지를 위한 배수관로, 여름철 잔디 관리를 위한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하고, 동호인들의 휴식을 위해 파고라, 휴게실도 조성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 와룡지구 파크골프장에서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4 진주남강유등축제’가 5일 진주에서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10월 20일까지 열린다. 초혼점등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병중 제전위원장 등이 참석해 7만여 개의 유등에 불을 밝혔다. 특별 콘텐츠로는 드론쇼, 불꽃쇼,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과 환영 인사 등이 선보였다. 올해 축제는 진주 출신 기업인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제전위원장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제구역은 진주대첩역사공원까지 확대되었고, K-컬처와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유등이 설치됐다. 진주시는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방문객은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이용 자제를 요청했다.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직원 친절도 등을 평가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국민행복민원실로 처음 선정되었으며, 인증 기간은 3년(2024년 11월 24일~2027년 12월 31일)이다. 시는 오는 11월 행안부로부터 인증현판을 수여 받은 후 별도의 인증현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을 받기까지 진주시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에서 개최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대한민국 대표 경제포럼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조규일 진주시장,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등 정재계 인사와 국내외 기업가정신 전문가, 기업인, 각국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 스티브 영 CRT 사무총장 등 세계 기업가정신 석학들이 기업가정신에 대한 통찰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4대 기업 임원과 중소기업 CEO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 포럼의 가장 큰 성과는 '진주 K-기업가정신 실천 선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이 선언에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립, 사람 중심 경영, 도덕적 자본주의 실현 등이 포함되어...

지난 1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진주시민 합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음악협회 진주지부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것으로, 진주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2년째 열리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진주시 아마추어 합창단 16개 팀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적인 화음을 선보였다. 각 팀은 자유롭게 선정한 곡으로 무대를 채워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종민 한국음악협회 진주지부장은 "수개월 간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16개 합창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진주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민 합창 페스티벌은 진주시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음악을 통해 우리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민 합창 페스티벌은 시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소...

진주시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 신청을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조합으로,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하여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희망 농가는 근로자 신청 시 결혼이민자와 함께 신청해야 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적정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 제공,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 휴일보장 등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결혼이민자'는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자로, 본국의 가족·4촌 이내 친척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다. 계절근로자 도입인원 신청 이후 사전심사를 거쳐 법무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이 확정되면, 2025년 1월 이후 대상자 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거친 이후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신청시 유의할 점은 전년과 달리 신청시기 변경(연 2회→ 연 1회), 작물...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10월 1일부터 일부 공영유료주차장을 위탁받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노상주차장인 하대 3·4 주차장을 우선으로 시범 운영하며, 향후 시로부터 추가로 주차장을 위탁받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기존과 차별화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공영유료주차장 변경 사항 및 운영 규정 등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