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의 대표 관광명소인 ‘의령구름다리’ 도색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의령읍 의령천에 위치한 의령구름다리는 의령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준공된 구조물로 길이가 258m, 주탑 높이는 48m에 달한다. 의령구름다리는 야외노출시설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탈색 및 표면 도장탈락 등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도색공사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공간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령구름다리의 기본 색채 컨셉은 경상남도 중부내륙 경관기본계획 색채 가이드라인을 따랐으며 주조색은 선홍계열로,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장이자 의령의 자랑인 곽재우 장군이 여러 전투에서 홍의(紅衣)를 입고 전투에 임하던 것을 기렸다. 또한 전통 복식의 고유 색감들을 차용하여 의령의 수려한 자연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한편 주탑의 18개의 흰색 고리는 충익사 의병탑을 형상화한 것으로 이는 곽재우 장군과 17장령을 상징한다. 구름다리는 현재 경관조명 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18일 귀농귀촌연구회가 주관하는 제4회 구름다리마켓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 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동재)가 주최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으로 자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활동을 통해 귀농인의 빠른 정착을 위해 마련된다. 귀농귀촌연구회는 관내 귀농·귀촌인 단체로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년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구름다리마켓’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병박물관 옆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도자기,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전시·판매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구름다리마켓’은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하여 5개 체험농장에서 목공예, 레진아트, 깃털공예, 치즈...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3일 ‘농산물 가공업체 마케팅 기술지원’을 통해 판로처 발굴과 시장거래 교섭력 강화를 목적으로 농산물 가공업체 조직화를 위한 발족식과 함께 포장디자인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단계별·체계적인 방법으로 추진하는 이번 마케팅 기술지원 사업은 소규모 농가형 가공업체 20개소를 선발하여 상품디자인 개선, 업체별 경영진단 컨설팅, 추석과 명절을 겨냥한 선물 셋트 및 묶음상품 개발, 홍보집 제작, 런칭행사, 리뷰단 운영 등을 지원하여 의령군의 농가형 가공상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하고 판로망 구축 및 시장 확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가공상품 포장디자인 기술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6회 동안 브랜딩의 이해, 포장디자인 제작 및 평가회를 가지고 11월 말까지 리뷰단 운영 및 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네...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 전시 문화공간’이 될 미래교육테마파크가 드디어 의령군에 들어서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16일 의령읍 서동리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 착공식을 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박종훈 도교육감,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교육위원회 및 손태영 도의원을 비롯하여 경남도내 시·군 교육장, 도교육청 직속기관장, 의령군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경상남도교육감의 기념사와 의령군수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후 축하 포퍼먼스로 축포를 터뜨렸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우리 군에 조성되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착공에 이르기까지 준비과정에서 투입된 많은 노고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사업을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주민들에 대한 친환경에너지 설치비용 지원확대로 주거비용 경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컨소시엄 구성,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사업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심지 주택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및 태양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집중 보급해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만 1,577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예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그린뉴딜 사업이다. 군은 2022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총 30억 규모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오는 6월 1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및 태양열 설치를 원하는 주민들의 접수를 받아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및 태양열 설치를 자부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에서 건축되는 민간 발주 대형건축공사와 공공건축물에 대해 관내 생산되는 건설·건축자재·장비 사용과 지역건설 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건설·건축 경기는 꾸준히 호황을 보이고 있으나, 대구, 창원, 진주 등 타 지역 건설업체 및 자재 사용으로 관내 업체가 소외됨으로써 지역 경기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군은 앞으로 “지역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무소의 설계단계부터 지역 업체 및 건설·건축 자재·장비가 사용 되도록 유도하고, 특히 민간 대형건축공사는 물론, 공공건축물의 용역 등 하도급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업체의 정보(자재, 건설기계·장비, 전기·설비, 건재상, 음식점)를 제공하는 등 개발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내 일부 지역 업체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없이 시공했다가 하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에 건실한 ...

의령군(오태완 군수)은 세계적인 기업 ‘삼성그룹’의 인물로 의령군 정곡면 출신 호암 이병철 선생과 이건희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고 ‘호암문화대제전’ 개최를 위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주소로 사용되는 법적 도로명과는 다르게 지역의 인물, 문화 등 스토리를 담아서 지역적 특징을 알리는 도로명 '별칭'이다. 명예도로명이 부여되면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검색이 가능해져 누구나 위치 찾기가 쉬워지게 된다. 명예도로명은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연장 시에는 시·군·구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호암이병철대로’와 ‘삼성이건희대로’는 오태완 의령군수의 공약인 ‘호암문화대제전’개최와 함께 의령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부자 기운을 받아갈 수 있도록 세계적인 기업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하여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것이다. 또한 의령군이 ‘이건희미술관’ 건립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삼성과 뿌리 깊은 인연이 있다는데 그 의미를 부각하...

경남 의령군은 신임 오태완 군수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 목표를 ‘군민 우선, 화합 의령’으로 확정하고 이와 함께 5대 군정방침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오태완 군수가 민선7기 임기 동안 사용할 군정목표와 군정 방침을 공식 확정한 것이다. 오태완 군수는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군정 목표와 방침은 지치단체가 추구할 방향과 목표를 함축한 문구”라며, “인수위없이 출범한 군정인 만큼 직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군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군은 지난 9일부터 군정 목표와 방침을 결정하기 위하여 군 산하 전 부서와 읍·면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우수 문안 선별과 함께 최종안 결정을 위한 논의 과정을 거쳐 왔다. 새 군정 목표인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군민 우선의 행정으로 모두가 화합하여 살기 좋은 도시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일 관내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상이군경회 등 8개 보훈단체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3개 사무실에서 분산하여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의병의 고장 의령’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증진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보훈 현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의령군은 매월 보훈명예수당, 명절 및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주거환경개선사업,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전적지 순례 행사 등 다양한 보훈사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오태완 의령군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장과 회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에 ...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하여 군비1억1천만원(사업비 2억2천만원)을 들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블루베리 시설개선 사업으로 온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리 주이돈씨 부부가 15일 블루베리 비닐하우스 7동 8백여그루에서 신틸라 품종을 올해 처음으로 조기 출하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집중적으로 출하돼 과잉생산과 출하 시기가 겹쳐 힘들게 지은 농산물을 제대로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재배농가들의 안정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설하우스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재배하는 것 보다 조기에 출하하여 약 3배 이상 소득을 높일 수 있으며 시설하우스 재배는 강우로 인한 당도 저하나 열매의 갈라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품질면에서도 노지재배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령군농업기술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평년기온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의령의 벚꽃 개화 시기도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1주일정도 빠른 날짜다. 21일 의령읍 친환경골프장 벚꽃길과 가례면 자전거도로에는 이미 벚꽃이 활짝 피어 나들이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고 봄 농사 준비로 농기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국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지난 3월 2일부터 10일까지 관내 3개 요양병원과 4개 요양시설 만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및 1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총 53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요양병원 만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277명, 요양시설 만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67명 총 344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우선 시행하여 완료했으며, 이후에는 3월 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3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보건소 인력,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163명 총 193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 예방접종 후 30분간 대기하여 이상반응 관찰, 접종 후 주의사항과 발생가능 이상반응 대처 요령을 안내하여 이상반응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