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제7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은 정의송의 ‘님이여’를 부른 채수현(23세, 진주) 씨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호섭 가요제는 올해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인 22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맞물러 이날 가요제는 8천여 명의 구름 떼 관중이 몰렸다. 아나운서 김선근과 가수 송나래의 진행으로 180여 명의 예선참가자 중 1·2차 예선을 통과한 12명 참가자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호섭 가요제 출신으로 이미 스타반열에 오른 남승민(4회)도 이날 가요제에 참석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대상을 받은 채수연 씨는 인제대학교 소비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평소 노래 부르기를 즐긴다고 말했다. 특히 이호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우승 배경이라고 밝혔다. 채 씨는 “이호섭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가요제라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축제 이름을 바꾸고 처음 개최한 ‘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인 14만 명이 의령을 찾았고, 군민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의령군이 만들어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라는 오태완 군수의 공언대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에 의령군이 선보인 '의병정신'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맞아떨어지게 누구나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비장함을 연출했고,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축제장 곳곳을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으로 채웠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위원장 전원길)가 주최하고 의령군과 의령군의회, 유관기관단체 및 농협중앙회의령군지부ㆍ의령농협ㆍ동부농협이 후원하는 ‘제20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수박축제장에서 열린다. 홍의장군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을 비롯해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수박축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당도와 문양 수박 특허를 자랑하는 토요애 수박의 브랜드화를 통한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최고 큰 수박과 가장 달콤한 수박을 선정하는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대상에는 용덕면 양재명 씨가 출품한 29kg짜리가 수박이 선정되었으며, 왕수박에는 지정면 윤향순씨가 출품한 수박이 13Brix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무료시식행사 및 전시ㆍ체험 행사를 비롯해 농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수박 터널ㆍ수박 하트 포트존 등 각종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원길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장은 “더...

의령군(군수 오태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제48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인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신나는 곤충체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 및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곤충을 전시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화분매개곤충, 반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위생곤충, 탄소 중립 미래 먹거리 식용곤충 등 옛이야기와 사자성어에 등장하는 이야기 속 다양한 곤충을 표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생태유리온실에는 곤충을 먹고 사는 신기한 식충식물과 잎끝에 다닥다닥 자구를 생성하여 ‘클론’을 떨구어 번식하는 신비한 번식 식물 만손초, 천손초 식물을 전시한다. 또한 장수풍뎅이 줄타기, 사슴벌레 달리기, 굼벵이 경주대회, 곤충낚시 체험 등 다양한 놀이프로그램 및 3D곤충 퍼즐 만들기, 곤충 표본만들기, 곤충사육 키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상시로...

의령군(군수 오태완) ‘1일 명예군수제’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대변신'했다. 군은 주요 기관단체장 등 사회 특정 계층에 집중됐던 명예군수를 시즌2에서는 사회적 약자의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수집단의 사람들을 명예군수로 선정해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의령군 ‘1일 명예군수’는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 명예군수로 47명이 탄생했다. 제1기 명예군수는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했다. 매주 한 명의 군민을 초청해 의령군의 주권자인 군민의 뜻을 살피고, 군정 참여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은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공모를 통한 모집이 다소 지지부진하면서 군정을 잘 아는 사람들로 명예군수가 편중됐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제2기 명예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정의 기치인 약자 동행, 참여 행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계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이 6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큰줄땡기기 보존회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의령문화원 앞에 모여 ‘큰줄말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령큰줄땡기기’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특별 행사로 21일 오후 3시 의령서동행정타운대로에서 군민과 향우,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큰줄은 짚을 모아 추린 뒤 세 가닥을 왼쪽으로 꼬면서 들이기> 큰줄엮기> 큰줄말기> 반으로 접고 고머리 만들기> 겻줄달기> 꼬리줄 만들기 등을 거쳐 거대한 큰줄을 완성한다. 21일에는 물아래 동군(청룡군)과 물위의 서군(백호군)으로 나눠 큰 줄을 당겨 자웅을 겨룬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큰줄땡기기는 의령 군민 화합의 총체이다. 13개 읍면 주민들이 합심해 볏짚 하나하나를 엮어 세계 최대의 큰 줄로 탄생시켰다”며 “6년 만에 개최되는 큰줄땡기기의 역사적인 순...

의령군은 오는 17일부터 의령군 공식 쇼핑몰 ‘토요애’에서 농특산물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 이벤트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이하여 의령 특유의 의병의 기운을 가득 담은 농특산물을 엄선하여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간다.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의령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수박, 블루베리를 비롯하여 친환경 쌀, 망개떡 등 다양한 대표 인기상품을 포함한 이벤트 전 상품이 모두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공식 쇼핑몰 토요애(www.toyoa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사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이삿짐센터 비용, 입주 청소비, 중개 수수료 등 실제 납부한 금액에 한해 지역화폐(의령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2023. 1. 1. 이후 의령군으로 전입 또는 관내 이사하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의령군인 만 18세~4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소득기준이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고, 실거주 목적의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만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 또는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이나 의령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 가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

의령군(군수 오태완)에 따르면 경상남도가 주관한 청년 거점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청년 복합 커뮤니티센터 ‘의령 청춘만개’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가 청년 공간 조성 등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는데 의령군과 하동군이 각각 최종 선정됐다.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창업 공간 등 지역 청년들의 이주와 정착에 필요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설 조성을 위해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의령군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청년의 직업, 휴식, 배움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의령형 청년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청년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칠곡면 신포리 구 의춘중학교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청년들을 위한 공간 구축 4단계 계획을 순차적으로 마련했다. 그 첫 단계는 청년 주거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를 조성할 예정...

오태완 의령군수가 중앙부처에 잇단 '노크'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품 행정을 펼쳤다. 6일 군에 따르면 오 군수는 전날 기획재정부, 교육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오 군수는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 건립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의령군은 우리 말과 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대별·역사별 언어문화를 정리·보존하기 위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건립위 발기인 대회 및 추진위를 구성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경상남도 전략과제에 선정돼 경남도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건립 추진을 위한 학술발표회를 세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 3월 국회에서 개최된 학술발표회에서는 정치인과 학계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시 학술발표회에는 현재 집권 여당 대표도 찾아 "다른...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청년단체 ‘아꿈망(대표 서세종)’과 ‘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대표 송진호)’ 2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함께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과 연계한 청년공동체의 활동을 발굴·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과업수행비를 각 팀별 80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77개 청년단체가 신청하여 1차 심사선정 20개 단체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의령군은 7.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년단체 아꿈망, 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 2개 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선정된 두 팀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각종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 청년단체 ‘아꿈망’ 서세종 대표는 “아꿈망은 ‘아이들의 꿈을 망개망개 피어낸다’는 의미로 어린이 직업체험형 테마파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의령군에 따르면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3위를 달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99,000천 원을 확보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의 행정역량과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이다. 의령군은 공무원과 전문가 237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2차례에 걸쳐 사례를 심사한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노력도를 평가하는데 의령군은 정성지표 28개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군부 3위를 차지했다. 정성지표 대표 의령군 우수사례로는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을 위한 편의 장비 지원,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