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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유산 의령큰줄땡기기를 다 함께 즐겨요!

AI 요약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이 6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큰줄땡기기 보존회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의령문화원 앞에 모여 ‘큰줄말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령큰줄땡기기’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특별 행사로 21일 오후 3시 의령서동행정타운...

우리 문화 유산 의령큰줄땡기기를 다 함께 즐겨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이 6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큰줄땡기기 보존회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의령문화원 앞에 모여 ‘큰줄말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령큰줄땡기기’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특별 행사로 21일 오후 3시 의령서동행정타운대로에서 군민과 향우,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큰줄은 짚을 모아 추린 뒤 세 가닥을 왼쪽으로 꼬면서 들이기> 큰줄엮기> 큰줄말기> 반으로 접고 고머리 만들기> 겻줄달기> 꼬리줄 만들기 등을 거쳐 거대한 큰줄을 완성한다. 21일에는 물아래 동군(청룡군)과 물위의 서군(백호군)으로 나눠 큰 줄을 당겨 자웅을 겨룬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큰줄땡기기는 의령 군민 화합의 총체이다. 13개 읍면 주민들이 합심해 볏짚 하나하나를 엮어 세계 최대의 큰 줄로 탄생시켰다”며 “6년 만에 개최되는 큰줄땡기기의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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