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의령군보건소는 연말 건강검진 수검자 쏠림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함을 예방하고자 이번 여름 휴가 기간을 이용해 미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1전화독려, 안내문자 발송 등 검진 홍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2년 주기) 등이 해당한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희망하는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필수로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기관에 방문해서 검진받으면 된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2024년 농어업인 수당을 지난 22일 자로 지급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의령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당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 가운데 NH농협채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됐다. 의령군 지급 대상 농업인 7,639명 중 7,072명에게 각 30만 원씩 지급했다. 이번에 농어업인 수당을 받은 농업인은 올해 말까지 30만 원 전액을 사용할 수 있다. 농어업인 수당은 도비 40%와 군비 60%의 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처는 의령군 관내로 제한되어 있으며, 유흥, 레저, 전자상거래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스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신문 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여 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기 부스 운영에 나서는 등 홍보에 주력했다. 의령군은 전국 유일 부자(富者) 테마 축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특색 있고 다채로운 의령의 관광자원과 명소를 집중 알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간절한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를 축소 제작해 실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금화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또 SNS 이벤트와 즉석 사진인화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우석 의령군 경제문화국장은 “의령군은 대한민국 K-부자관광의 선두주자로 부자테...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국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가 지난 18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9회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 발대식 및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농약빈병, 농약비닐 등 폐자재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의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과 비닐, 영양제 병은 총 15,420kg으로 전년 대비 1,473kg 증가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육우, 젖소사육 농가가 의령 축협에서 판매되는 사료를 구매하면 매월 구매 금액의 10%를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축종을 사육하는 관내 축산업 등록(허가) 농가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오는 7월 16일부터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 4억 원으로 한육우, 젖소 농가의 사료구입 지원 사업비와 축협의 관내 TMF원료 구입비로 충당된다. 군은 축협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관내 조사료 생산 농가의 유통량이 확대돼 지역 생산·지역 소비라는 선순환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해마다 사료 가격이 30%씩 상승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소득 보전이 절실하다”며 “군과 축협이 함께 협력해 농가 모두가 사료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의령지사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이동 지적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 지적민원실은 지목변경, 합병, 조상땅찾기 등 지적업무와 분할, 등록전환, 경계복원, 현황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해 읍면사무소로 이동해 상담 및 접수하고 군민의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는 서비스이다. 군은 지난 6월 칠곡면을 시작으로 7월에는 대의면 등 6개 면에 대해 이동 지적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전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적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는 마을 이장의 요청이 있을 시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적측량 업무에 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지적민원실이 고령자 및 교통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맞춤형 지적 행정 운영으로 민원 요구사항 청취 등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백일해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제2급 감염병이며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해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며 ‘100일동안 기침을 한다’고 백일해라 불린다. 증상은 콧물, 기침, 구토가 짧게는 1주 길게는 6주 동안 지속된다. 백일해는 비말감염(기침, 재채기, 콧물)으로 전파되며 확진 시, 의사 처방에 의해 항생제 복용시점부터 5일까지 격리치료 해야 한다. 전염력이 매우 높아 접촉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적 목적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감염 예방으로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가 현재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을 14억 규모로 융자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융자금은 6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의 융자신청을 받아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은 개인 농업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이고, 농업법인인 경우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하반기 융자금은 운영관리상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운영자금만 시행한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사룟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융자금 지원을 통해 농업인, 청년농업인에게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특별회계를 활용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고독사 위험군인 중장년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총 2가구에 찾아가는 집정리 서비스 ‘클린버스 사업’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위생 취약, 저장강박 의심 가구, 안전취약, 화재위험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경상남도 광역자활센터의 청소 전문가 등이 탑승한 클린버스가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진단, 정리수납,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6일 대상자를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했고 이후 통합돌봄 서비스와 사례관리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일회성 청소 서비스가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솥바위’를 중심으로 8km 부근 68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주변 가로등, 신호등 등에 설치되고,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을 말한다. 건물이 있는 곳은 건물번호판, 산악에서는 국가지점번호판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지만, 건물이 없는 도로·공터 등에서는 위치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군은 솥바위 주변 '남강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을 통해 위치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찰옥수수가 첫 수확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찰옥수수는 지난달 30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노지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하여 전국도매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낙동강과 남강변을 중심으로 30년 전부터 옥수수 재배를 시작하여 현재 150 농가에서 60ha를 재배하여 연간 54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의령 찰옥수수는 전국에서 제일 빠른 시설하우스 재배로 출하되고 있으며 쫄깃한 맛이 단연 으뜸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는 낙서면은 그 재배면적이 36ha 정도로 초당옥수수 재배면적 포함 단일면적 전국 최대 옥수수 재배지이며, 전체 봄 옥수수 생산량의 60% 이상을 의령군이 점유하고 있다. 판매가격 역시 다른 농산물에 비해 경쟁력이 좋아 군 대표 농산물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명품 의령 옥수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하여 우량종자 확보, 생분해멀칭필름 지원...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27일 의령군 유곡면 상신지구 일대에서 출토된 국가귀속매장유산 774점을 인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한 농업용수의 해소와 생활용수를 확보하여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신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2020년에 (재)강산문화연구원에서 삼국시대~조선시대 건물지를 비롯한 생활유구와 무덤 등 총 107기를 발굴하였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다양한 계통의 삼국시대 토기, 환두대도(고리자루큰칼), 철탁(쇠종방울) 등이 있다. 발굴유적에 대한 정식보고서가 간행되면서 유물에 대한 국가귀속을 위한 행정조치가 완료되어 국가귀속매장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의병박물관에서 인수하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상신지구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유적은 의령의 기존 유적과 더불어 고대 의령군의 유력집단의 실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고대 의령 지역사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령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