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성료... 시민 700여 명 참여, 자연과 음악의 조화 속에 특별한 경험 선사

양산시 중앙동 시골한우곰탕, 16년째 경로잔치 개최…200여 명 어르신께 식사 대접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9일부터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골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5년째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금까지 220여 명의 청소년이 수료했다. 작년부터는 초등학생도 수료증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통해 활동 증명서도 발급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6월 14일 오리소공원에서 열리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서 응급처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어두운 웅상과 회야강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 회야강 상류부부터 10개 교량에 걸쳐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교량 표면 처리, 조명 설치, 지역 명소 모자이크 표현 등을 포함하며, 야간 경관 개선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 일부 구간이 일시적으로 차단된다.

양산시 웅상지역 아랫섬어린이공원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월까지 새롭게 단장된다. 조명그네, 조명벤치 등 특색있는 야간 경관 조성과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해 공원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원동면 뻘등마을 배수개선사업 시행…상습 침수 해결

양산시는 5월 한 달간 대규모 개발행위 사업장(절성토 5,000㎥ 또는 구조물 높이 5m 이상)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공사현장 사면유실 및 구조물 이상징후 등을 점검하고, 허가조건 이행 미흡 및 안전관리 규정 미준수 사업장에 대해 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해서는 목적사업 완료를 독려하거나 허가취소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6월부터 시행한다. 83%에 달하는 공동주택 거주율과 증가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택관리사가 입주자대표회의 변경 예정 단지 및 신규 입주단지에 선거관리,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등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입주민 간 갈등 심화 단지는 별도 신청 없이 컨설팅을 지원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 입주자 등 다양한 주체의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6개 노선, 총 2.6km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5월 중 준공 예정이다. 웅상지역 주남동 영산대~와지공단 간 도로 확장, 용당동 생동·편들마을 안길 확장, 하북지역 용연마을 안길 확장, 상북지역 석계리 위천마을~석계산단 연결 도로 개설 등 총 162억 원이 투입되어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49,8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대재해예방 컨설팅과 노동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컨설팅은 중소규모 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규정 및 매뉴얼 제작, 안전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킴이 사업은 30개소 사업장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현장 안전 강화를 도모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1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7명 중 54명(합격률 80.6%)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경남 평균 합격률(77.35%)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수업,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인 학업 중단 청소년(2024년 기준 313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양산시 덕계동, 주민참여예산으로 '전자게시판' 설치 완료. 기존 종이게시판의 단점을 보완하고 시정 소식 및 생활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75인치 모니터를 활용한 디지털 게시판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