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총 1억원 예산으로 2월 사업 공고 예정이며, 면적에 따라 공사비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양산몰'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한 양산몰은 시즌별 할인 쿠폰 지급, 마케팅 및 홍보 대행, 낮은 결제 수수료(5%) 등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90개 업체와 1,345개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양산시에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매출 30억 미만 업체는 상시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19세~39세 양산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5월 4일부터 8일까지 1차 접수가 시작된다. 사업 개선을 위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11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청년 미취업자 고용 촉진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체당 청년 1인에 대해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모집 대상을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확대했으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채용 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에서 받는다.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구정책팀' 신설 및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양산형 맞춤 전략'을 개발하고, '정주인구 강화'와 '생활인구 확대'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 가속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초고령 사회 대비 및 모든 세대를 포용하는 포괄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살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들 계획이다.

양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전기·수소차 총 625대에 97억 원을 지원하며, 전기 이륜차 및 내연기관차 보유자의 전기차 구매 시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양산시 덕계동에서 우불라이온스클럽과 연세바른치과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무료 틀니 및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양산시보건소가 금연 성공 기념품을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의 금연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양산사랑카드가 없는 시민에게는 실물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야간 및 주말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BNK금융그룹(경남은행, 부산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1천8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설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시 소재 ㈜반도호이스트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참여형 카페를 통한 일자리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 및 근로 경험 확대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이 독립운동가 유묵, 삽량 축전, 양산 및 불교 관련 유물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입된 유물은 특별 전시 및 양산 역사문화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