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와 한국광기술원은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산업 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광융합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광섬유 기반 고정밀 센서, 신경중재 치료기기 등 광융합산업 육성사업 지원계획 소개와 최신 기술 동향 및 우수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 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2023~2027년, 143억 원)과 다중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기반구축 사업(2024~2028년, 150억 원)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양산시와 양산시의회는 대만의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소각장, 생태공원, 재활용품 선별장 등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기술과 정책을 살펴보고, 타이페이시와 자원순환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대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하반기 지급한도 및 지급률을 상향 조정한다. 월 구매한도 70만원은 유지되지만, 캐시백 지급률은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된다. 발행 규모도 기존 1,900억원에서 2,300억원으로 확대되며, 캐시백 예산 또한 158억원에서 189억원으로 증액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는 28일 17시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추억의 음악 나들이-90년대 추억의 애니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20~30대 청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만화영화 배경음악을 활용한 야외 콘서트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내 밴드 및 안무팀과 협업하여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행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6월 25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행사는 안보 강연, 공연, 무공훈장 전수,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고(故) 최해상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되었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 7월 12일(토) 오후 2시 『엄마 목소리 영어』 임서운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엄마표 영어' 소개, 그림책 활용 놀이 실천법, 자료 공유, 정서적 유대감 증진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양산시민 50명 선착순 모집, 6월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가능.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21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양주동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대나무 숲길 울타리 설치 및 은하수 조명설치 사업'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으로 '2026년 양산방문의해 – 양산 역사문화탐방'이 의결되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어반스케치 작품 전시가 진행되어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했다.

양산시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추가 시행자를 모집한다.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7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대상 드론 체험 프로그램 '양산 청소년 드론클래스: Drone it day' 성료. 초5~중3 대상, 드론 이해, 원리, 조종법 등 이론·실습 병행. 6/21~7/12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 참가비 무료, 높은 관심 속 진행.

양산시는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안전부서 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범죄예방 관련 사업 추진부서, 양산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전담 컨설턴트가 참석하여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 안전한 공원 만들기, 방범시스템 확충, 가로조명 개선, 셉테드기법 안심골목길 조성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각종 안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과 범죄예방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과 협의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계획에 개선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양산시,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전개... 시민 인식 개선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노력

양산시는 7월 8일부터 시청 직원들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한다. 간편식 위주로 제공되며, 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직원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