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은 5~6월에 걸쳐 양산 희망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태 그림책 읽기와 숲길 탐방 등 자연 친화적인 독서 프로그램 「같이 걸어요, 그림책길」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독후활동을 하고, 내송산들공원에서 생태 탐방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상북도서관은 2025년 생태 인문 특성화 도서관 지정을 앞두고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양산시, 7월부터 24시간 완결형 지역응급의료체계 가동… 응급의료 공백 해소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30일 동일스위트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 기초건강 측정 및 검사, 맞춤형 복지서비스 상담을 제공했다.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양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6월부터 연말까지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 기초건강 측정, 한의사 진료, 복지 서비스 상담 등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2025년 중증장애인 공공·민간 연계 신규일자리 창출사업 ‘카페 I got everything’ 공모 선정. 내년 3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내 두 번째 카페 개소 예정.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사회적 자립 지원. 공공청사 내 중증장애인 카페 확대 운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사회적 인식 개선 기여.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생에 활력, 키워갈 희망'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회관 방문, 복지시설 현장 점검, 웅상지역 경제 활성화 소통, 남부시장 시민축제 참석, 소상공인 만찬간담회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복지정책 성과 공유 및 협력 요청, 복지시설 건립 추진현황 점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응급의료체계 구축 현황 설명 등 다양한 현안을 챙기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는 30일 간판석 제막식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짐했다.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환영사, 경과보고, 제막, 기념촬영,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남신우 동면장은 간판석 제막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동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이 30일 퇴임식을 갖고 34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300여 명과 가족들이 참석해 재직기념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 부시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산단추진단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양산시 부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최우수, 경상남도 세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탁월한 성과를 냈다.

김신호 전 경상남도 인구미래담당관이 7월 1일자로 제23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 김 부시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 경상남도 국제통상과장, 전략산업과장, 남해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그는 탁월한 정책능력과 섬세한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김 부시장은 양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약 2억 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원사 길목, 효충교, 매화마을 등 3개소의 재래식 공중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선했다. 7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새 화장실은 악취와 노후 문제를 해결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상수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040년 인구 48만 명 대비 수도시설 확보를 위해 '양산시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총 881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38,000톤/일에서 95,000톤/일로 생산용량을 증설하는 사업으로, 2023년 6월 착공하여 현재 47% 공정률을 보이며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방음·방진벽 설치, 비산먼지 방지 등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양산시는 부동산 공매, 조합원 출자금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자에게 1억 2천만 원을 징수하고, 추가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신탁부동산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확보하고, 제2금융권 조합원 출자금 압류 등을 통해 2억 5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국 제1금융권 은행 예금조회를 진행하여 예금압류 등 체납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온(ON)골목페스타'를 개최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3월 시범 운영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정식 행사로 추진되는 이번 페스타는 여름 소비 시즌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13% 적립, 점포 자체 5% 할인, SNS 리뷰 및 N차 방문 이벤트를 통해 배달양산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부시장 인근 및 북부동 일원 33개 점포가 참여하며, 양산시청 홈페이지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