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2010년 개관 이후 첫 리모델링을 위해 8월 4일부터 2026년 4월까지 휴관한다. 1층 전체, 3층 학습실, 화장실 등이 공사 대상이며, 휴관 중에는 동네서점 바로 대출, 외부 반납함 이용이 가능하다. 8월 11일부터는 도서 택배 서비스(천성자료실 자료 한정)도 운영한다. 인근 서창도서관 이용을 권장하며, 재개관 일정은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김선호 양산시 부시장, 취임 후 업무보고회 통해 시정 현황 파악 및 현안 해결 의지 밝혀.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방문 예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부울경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 노포역에서 울산 KTX역까지 약 46.8km 구간에 광역철도를 구축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수도권 수준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부울경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역세권 개발 및 경제 활성화, 교통 편의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축사 시설과 폭염 피해 예방시설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전 예방대책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양산시는 기상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 강화, 선제적 폭염 예방 대책 추진,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재해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물 설치 점검 및 예찰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13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가 9월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청소년 합창단의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될 이번 대회는 8월 5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하며,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양산시 옴부즈만은 동면 양산천 산책로 침수 민원 해결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와 협력하여 배수관 준설 작업을 진행, 침수 문제를 해소했다. 이는 옴부즈만의 현장 중심 협의와 조정으로 이뤄낸 성과로, 향후에도 시민 불편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는 토종 어종 증대 및 수생태계 환경 복원을 위해 양산천에 동남참게 치게 32만 마리를 방류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게를 농업기술센터와 어민들이 함께 방류했으며, 이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가와 내수면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8일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일경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심리적 안정, 관계 회복, 일경험, 자립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관 간 역할 분담, 청년 맞춤형 일경험 모델, 사업 참여 유인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산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의견 수렴도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양산형 일경험 지원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 양산웅상회야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5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축제는 물총페스티벌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친환경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내년 축제는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영어그림책 출간 프로그램 <WEAVER> 참여자 모집.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전문가 지도 아래 직접 영어 그림책을 제작하고 도서관 장서로 등록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작년 성인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초등 5~6학년 대상으로 변경 운영. 지역 작가, 출판사, 서점과 협력하여 지역 문화 창작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