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하북면 삼수리166-1번지 삼수마을 일원에 지역 고유의 역사 인물인 삼장수의 설화와 전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관광자원 개발사업인 ‘삼장수마을 관광자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 학술연구를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올해 7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9월 착공할 계획이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본격화된다. 해당 사업은 총 면적 8,367.4㎡ 규모로 조성되며, 문화공원 내에는 삼장수마을의 지역 역사인물인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의 설화를 바탕으로 설화마당, 충절원, 장수체험마당, 명상의 숲으로 4개의 테마공간을 조성한다. 설화마당에는 삼장수 설화에 등장하는 장수바위, 갑옷바위 등 조형물 등을 배치한 공간이 ...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산책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포함한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책방 탐방, 책 선물, 인사 나눔 등을 통해 책과 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고,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시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8일 여름철 재난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재난 행동요령 안내, 홍보물 배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발대식 이후 위험 지역 예찰, 어르신 방문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양산시 물금읍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해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 기탁. 매년 이웃사랑 실천해온 부녀회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라면은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 평산동주민자치회는 8일 지역 원로들과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세대 간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시는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온(溫)마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마련했으며, 양산시 명품 구장인 황산파크골프장 코스를 재현하여 실내 라운딩 경험을 제공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양산시는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웨어러블 돌봄로봇 첫 시연 행사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증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양산사립유치원연합회, 조양국제종합물류, 한국목재(주)의 후원으로 마련된 로봇은 착용자의 안전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며, 보행 보조, 넘어짐 예방, 일상 활동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 아동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되며, 양산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8월 11일부터 동부양산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혈액검사 5종(간기능, 신장기능, 빈혈검사 등)을 2년마다 1회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이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생명나눔 실천 독려를 위한 사업으로, 미등록 시민 대상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정보화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업무용 중고 PC 80대를 재정비하여 무상 보급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국가상이유공자, 고령층 등 정보 이용 기회가 적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세대당 1대씩 보급하며,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9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PC를 직접 전달하고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민원인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경찰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피해상황 촬영,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양산시는 경남은행, 하나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2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시는 2.5%의 이차보전과 보증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8월 22일까지 '2025년 양산시 마인드업 인성캠프'를 총 5회 운영한다. 대운산 '숲애서'에서 진행되는 이 캠프는 치유 요가, 짝체조,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다. 참가 대상은 양산시 거주 4~6학년 초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8월 8일, 13일, 14일, 22일에 걸쳐 추가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