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전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행정 분야에도 AI 활용을 확대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오는 9월 9일에는 공무원 대상 AI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보도자료 초안 작성, 당직 민원 안내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업무프로세스 자동화(RPA)도 도입할 예정이다.

양산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 10월 12일 김정은 작가 초청 '엄마표 영어' 주제 강연 개최.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50명 대상, 9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 예정.

양산시는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신도시정수장을 9만 5천 톤 규모로 증설하고, 부산시와 공동으로 광역 취수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분말활성탄(PAC) 처리 공정 도입으로 수돗물 맛과 냄새를 개선하고, 수심별 선택 취수가 가능한 광역취수탑 건설로 녹조 영향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양산시, 최신 기술 도입한 3D과학체험관 리모델링 재개관... 미래 과학 교육 향상 기대

양산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양산시 녹색도시 로드맵' 수립에 착수하여 친환경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생태환경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 로드맵은 범부서 TF를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담아낼 계획이다. 2026년 2월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정 전반에 환경적 관점을 반영하여 공공건축물 신축 시 친환경 요소 적용, 축제·행사 시 1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양산 청소년회관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를 개최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대학 진학을 지원했다. 1부에서는 동서대, 동아대, 동원과학기술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한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의 강연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입학 전형, 대입 변화 사항 등 구체적인 진학 정보가 제공되었다. 특히 부산, 울산, 경상도 내 대학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9월 19일부터 양산-부산-김해 지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전면 무료화한다. 이로써 관할 지자체가 다른 대중교통 환승 시 기본요금과 이동수단 간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 신청 없이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 적용되며,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신도시 취수장과 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나동연 시장은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정수처리 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조류 유입 차단 장치, 활성탄 주입장치 등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24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녹조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양산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5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되며,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등록 대상이다. 동물등록은 양산시 관내 동물등록대행기관 23개소, 정부24,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 등을 통해 가능하며, 내장형 등록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고, 시에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 11월에는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위반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달 말부터 추석 연휴 직전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허위 표시 등을 점검하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 502개 품목이 단속 대상이다. 원산지 미표시 적발 시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양산시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쓴다. 시 전역에 건강부스를 설치하여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산시보건소는 9월 11일 'SYNGAP1-관련 지적장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의 세미나와 함께 환아돌봄방을 운영한다. 또한,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조모임을 통해 환자와 가족 간의 교류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