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물금읍 오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50여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부, 환경정화 활동, 산불예방 사진 전시 등을 진행했으며,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관련 법규에 따른 엄중 처벌을 예고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2026년 청소년문화예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9개 팀 150여 명의 단원들이 문화·예술·기획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공직사회 부패 근절 및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노조와 ‘노·사 청렴 협약식’을 개최하고,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는 내부 청렴도 제고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경주시의 국제행사 성공 경험과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등을 방문하여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양산시의 특색 있는 정책 제안 활성화를 기대했다.

양산시 중앙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 회원 및 시의원 등 80여 명과 함께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를 소개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한다.

양산시가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년 이상 경과한 서창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및 단독·연립주택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QR코드 스캔 또는 지면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율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함께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지면 설문도 제공한다.

양산시는 전국 중학 야구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교류 증진을 위해 '제12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초청 야구대회'를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 전국 18개 중학 야구팀, 약 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범어2구장, 강민호야구장, 삽량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관광객 대상 쏘카 대여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주요 거점 6곳에 쏘카 전용 주차구역을 제공하며,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봄철 축제 기간 집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1차 양산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의무 이행과 함께 양산의 문화적 정체성 재정립, 시민 체감형 중장기 문화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핵심 가치로는 국가 문화정책 대응, 생활권 기반 시민 참여, 지원과 통합 연계, 거버넌스 구축, 문화격차 해소, 문화자치 등이 설정되었으며, 특히 작은 생활권 단위의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 거점 조성, 시민의 문화 기획자·창작자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증적 조사와 데이터 분석,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물금읍 백호마을에 300면 규모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주차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용지 지정이 해제된 부지를 활용하며, 약 1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양산시가 AI 대전환 가속과 행정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공무원의 단순·반복 업무 시간을 줄여 정책 기획, 현장 점검 등 핵심 업무 집중을 돕고,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결과물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인다. 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