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덕계동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상담소에서는 기초 건강 측정, 한의사 진료 및 처방, 개인별 맞춤형 복지 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연말까지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합리적인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포르투갈 신트라시와의 교류 강화, '바이오메디컬 AI 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가 10월 20일부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 이상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주 연속으로 1일 1만보, 주 5일 이상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으로 만성질환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혜택을 누리길 기대하며, 오는 10월 25일에는 황산공원에서 관련 걷기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1944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주골 퇴근길 건축 인문학' 강연을 시작했다. 첫 강연은 '남의 집 / 나의 집'을 주제로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건축을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인식시키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주민들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만남의 축제'와 '제4회 온(ON)골목페스타'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열리는 '만남의 축제'는 쉐프 음식 경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0월 19일부터 시작되는 '골목페스타'는 양산사랑카드 추가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2025년 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를 개설했다. 5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게 된다.

양산시가 상근 옴부즈만 제도 도입 후 시민 고충 민원 처리 성과가 크게 향상되었다. 2025년 9월 말 기준 총 74건의 민원을 처리해 전년 대비 약 9배 증가했으며, 이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긍정적 효과로 평가된다. 제3기 옴부즈만부터 상근 옴부즈만을 위촉하고 비상근 위원을 확대하는 등 제도 운영을 강화한 결과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소설 「오이 꼭다리 쓴맛, 호박잎 된장국」의 옥경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싱어송라이터 황경민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양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양산시는 오는 18일 황산공원에서 전국의 전문 댄서 및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025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액티브 댄스 컴피티션'을 개최한다. 일본 2개 팀을 포함해 예선을 통과한 총 4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베이비슬릭 등 유명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대회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6년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이 2025년 대비 약 42% 축소될 예정임에 따라, 시는 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으려면 예산이 남아있는 올해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 마감되어 내년에 새로 신청해야 한다.

양산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 1,25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능률 향상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과 소통 강화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10월 25일, 양산시가 황산공원에서 '에그夜 페스타', '낙동강 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식', '2026 양산 방문의 해 선포식' 등 3대 대형 행사를 개최하며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시민 축제를 시작으로, 낙동강 유역 7개 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그리고 2026년 방문의 해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시민 중심의 지역 혁신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