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진도군을 초청해 10월 24일부터 이틀간 친선 축구 경기와 지역 축제 견학 등 문화·체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이어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시는 제10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부당이득금 9건의 결손처분과 513건의 의료급여 일수 연장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시는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수급자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시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의 연중화·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149명과 진화헬기 1대를 배치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집중 시기에는 특별대책을 운영하고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전 예방에 집중하며,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을 경고했다.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채소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편식하는 대표 식재료인 당근을 주제로, 오감 체험과 '감사당근샌드위치' 만들기 요리 활동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양산시가 관내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 5개사로 구성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을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에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 기업 방문, 세미나 참석 등의 활동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산시는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이 오는 11월 16일,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의 저자 이성원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엄마표 영어 환경 조성법과 육아 비법을 공유하며, 10월 2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의무 교육은 재난관리책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재난관리체계, 응급처치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안전한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10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서 행정 보조, 바리스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산시는 2026년 전체 장애인 일자리를 183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산시는 23일 나동연 시장과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졸업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로서의 삶, 개인으로서의 삶'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리더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고민을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얻은 성장을 바탕으로 양산시 발전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산시가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김해룡 하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故 김 하사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다.

양산시 평산동이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평산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 또는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이면 신청 가능하며, 11월 주민자치기본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기념물 '양산 우불산성'의 정밀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9일 현장공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경남 최초로 확인된 신라 초기 석축산성의 독특한 북문지 축성기법과 통일신라 시기 건물지, 집수지 등이 발견되었으며, 시는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