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1년간 공유재산 임대료를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은 임대요율이 3%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감경되며, 약 90여 건에 대해 총 1억 4백만원의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

양산시 평산동 먹자골목이 '2025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가게시판과 안내도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야간 거리 분위기를 개선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칠곡군농촌협약지원센터가 농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개발사업 경험과 주민 참여형 사업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년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12개소와 재선정 28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 111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급식, 위생 등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모니터링하여 신뢰도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관내 소재·부품 기업의 항공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항공기용 고성능 실란트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들에게 항공산업 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꽃나들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 국화축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1:1 매칭 케어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오는 11월 6일과 7일,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나래메트로시티에서 '나래길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할인쿠폰, 경품 등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양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등 페스티벌 연계 혜택도 제공되어 시민들의 소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양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물금 디자인공원 및 양산천 일대에서 시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범기제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출산장려 로고&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시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시의 출산장려 정책 홍보 및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오는 11월 8일 오봉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한 '아이We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범어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ONE도심 동헌 페스타' 행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으며,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양산시 중앙동에서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화합 행사인 '동헌빅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 공연, 역사 골든벨,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다회용기를 사용한 주막 운영으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