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도시재생 및 농촌재생 사업 참여 주민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변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 전시,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유공자 표창을 통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산시에서 제3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이 개최된다. 서양화, 한국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456점이 출품되었으며, 총 242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입상작 전시는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12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양산시가 2026년 6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고지서를 발송하며, 별도 신청 없이 본인 인증 및 동의 후 과태료 열람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우편물 미수령 불편 해소, 신속한 단속 사실 안내, 행정 비용 절감 및 체납률 관리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전자고지 열람률 60% 달성 시 연간 약 6천4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양산시가 관내 44개 초등학교 통학로의 방범용 CCTV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CCTV 설치 현황, 기능,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노후 장비 교체 및 취약 지역 보완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신속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 점검한 하북초 인근 구간은 고화질 CCTV 설치를 우선 추진한다.

양산시 서창동 주민자치회가 통장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

양산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역 고3 수험생들을 위해 '2025 수험생 문화의 날' 행사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900여 명의 수험생이 참여하여 학교별 장기자랑, 동아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발전에 기여한 경상남도, 양산시, 우수 주택관리사 및 공로자 20여 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양산시는 공동주택 행정 체계 개선 노력과 관리 역량 강화, 찾아가는 컨설팅 확대,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감사제도 활용 등을 인정받아 변기호 공동주택과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양산시립도서관 이진주 주무관이 2025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워크숍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어린이 독서 경험 확대 및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산불 예방 및 진화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시장은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제11기 수료식이 개최되어 59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쳤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47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 및 단체 회원 100여 명과 함께 행정복지센터와 KTX물금역 주변 등 다중밀집장소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미관 조성에 힘썼다. 또한, 분리배출 취약 지역에 대한 홍보 및 방치된 대형 생활 폐기물 수거도 병행했다.

양산시 소주동은 26일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사업 마무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환경개선에 힘쓴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 참여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재 소주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내년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